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상영중

  • 예매율
    16위 0.10%
    누적관객수
    1,620명
  • 장르
    다큐멘터리 / 이탈리아 2024.04.24 개봉 94분
  • 감독
    마르코 피아니자니
  • 출연
    에밀리오 푸조니(주연), 케이트 브라이언(주연), 스티븐 망간(주연)
시놉시스
테리 길리엄에서 앤디 워홀, 데이비드 라샤펠, 제프 쿤스, 레이디 가가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도 보티첼리의 영원한 열정과 그의 작품들에서 받은 영향을 부정할 수 없다.
메디치 가문의 후원을 받으며 경력을 시작할 때부터,
산드로 보티첼리는 스스로를 “이상적 아름다움의 발명가”라고 자처했는데,
이러한 그의 표현의 절정은 “봄”과 “비너스의 탄생”과 같은 그의 작품들에서 발견될 수 있다.
포스터/스틸컷
예고편/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