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마일 - 그들이 저를 보며 웃고 있어요
2022.10.18

스마일

  • 제작

  • 배급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Lotte Entertainment

  • 감독 파커 핀

  • 2022-10-06 개봉

“그들이 저를 보며 웃고 있어요”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
그날 이후로 ‘로즈’의 일상에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상을 덮친 공포에 발버둥치던 ‘로즈’는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로즈는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너도 곧 웃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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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곧 웃게 될 거야”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
그날 이후로 ‘로즈’의 일상에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상을 덮친 공포에 발버둥치던 ‘로즈’는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로즈’는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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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는 우리 안의 아주 원초적인 무언가를 촉발시킨다”


 ‘소리 없이 방긋 웃는 것. 또는 그 표정’을 의미하는 미소, 스마일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타인을 향한 친근함을 표현할 때 이용하는 제스처이자, 행복한 순간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드러내는 본능적인 표현이다. 하지만 이런 친근함과 행복함이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으로 급변하게 되면, 그 충격과 놀람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지게 된다. 10월 6일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호러 <스마일>은 바로 이러한 기괴한 미소가 우리의 일상에 찾아와 평온했던 삶을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꿔버리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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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 사상 가장 강렬한 미소의 탄생"


 “미소는 우리 안의 아주 원초적인 무언가를 촉발시킨다”고 생각한 파커 핀 감독은 미소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악한 힘이나 의도를 숨기기 위한 가면으로 미소에 의존한다는 사실에 오히려 주목했다. 이와 같은 신선한 발상에 대해 파커 핀 감독은 “어색한 만남에서나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숨기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소를 사용한다. 이러한 미소에 대한 생각을 무언가 악의적이고 극단적인 것으로 타락시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다”고 밝혔다. <스마일>에서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는 그 사건 이후로 끔찍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죽음의 표정을 한 마지막 미소는 자꾸 그녀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그녀가 마주하는 사악한 웃음은 일상을 감당할 수 없는 공포로 뒤바꿔 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미소와 마주친 순간 시작된 공포는 친근하고 편안해야 할 표정으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목덜미가 뻐근할 정도로 온몸을 얼어붙게 만든다. 동료, 환자, 마주치는 행인까지 번지기 시작한 미소가 ‘로즈’를 쳐다볼 때쯤 관객들은 “끝나지 않는 악몽을 꾸는 듯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파커 핀 감독의 자신감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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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조차 끝까지 볼 수 없게 만드는 극강의 공포”


자신의 눈앞에서 기괴한 마지막 미소와 함께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하게 되는 정신과 의사 ‘로즈’는 그날 이후로 또 다른 기괴한 미소와 잇따라 마주치며 저주 같은 죽음의 미소에 담긴 의미를 쫓던 중, 잊고 싶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의 트라우마를 집요하리 만큼 파헤치면서 새로운 공포와 끊임없이 마주치게 만드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역시 <스마일>의 역대급 공포 연기를 쉽게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소시 베이컨은 촬영 당시 소감에 대해 “이 역할이 저의 영혼을 이렇게나 갉아먹게 될지 정말 잘 몰랐다”라며 몸은 연기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솔직히 말하자면, <스마일> 같은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완전히 대비할 수는 없었을 것 같았다”라고 밝히며 관객들에게 소름 끼치는 공포감을 전하기 위해 연기하는 것 역시 두려움의 연속이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INFORMATION




제     목   스마일

제     작   파라마운트 플레이어스 / 템플 힐 엔테테인먼트

배     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     독   파커 핀

개     봉   2022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