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사냥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2022.09.19
  • 제작
    (주)콘텐츠지 Contents G.
  • 배급
    TCO(주)더콘텐츠온 THE CONTENTS ON
  • 감독
    김홍선
    개봉
    2022-09-21

movie_image.jpg?type=m665_443_2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서인국),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장동윤)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데…
 
태평양 한 가운데의 지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movie_image.jpg?type=m665_443_2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의 호송 작전이 시작된다!"


 개발 단계부터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계의 관심을 끈 작품인 영화 <늑대사냥>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범죄자 호송선 프론티어 타이탄호 안에서 범죄자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경찰팀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액션을 그려낼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의 강렬한 비주얼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 역시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정말 세다”고 입을 모아 말할 정도. 그만큼 한국 영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강렬함과 숨 막히는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movie_image.jpg?type=m665_443_2


"파격 그 이상의 미친 스토리! 스크린을 뒤흔들 강렬한 비주얼 액션!"


 또한 영화 <늑대사냥>은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 차세대 스크린 주자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캐스팅부터 배우들의 액션 도전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공개와 동시에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프론티어 타이탄호를 탈취하고자 하는 범죄자팀과 안전하게 호송해야 하는 형사팀의 극한 대립이 선보일 파격 그 이상의 미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영화 <변신>(2019), <기술자들>(2014), <공모자들>(2012)을 통해 입증한 강렬한 장르의 마스터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어떤 신선한 장르 영화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movie_image.jpg?type=m665_443_2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프론티어 타이탄호!"


 영화 <늑대사냥>의 제작진은 극한의 생존게임을 펼치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프론티어 타이탄호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극한 프로덕션에 과감한 도전을 해야 했다.
 
 먼저 영화 속 모든 인물이 탑승하는 프론티어 타이탄호를 완성시키기 위해 제작진은 특별한 세트를 제작했다. 단지 배우가 몸을 넣을 수 있는 선박 세트가 아니라 리얼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제 여객선 한 대와 벌크선 한 대를 구해 세트장과 연결하여 동질화 하는 작업을 진행한 것. 상선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와 자료들을 보면서 선박을 이미지화 하는 작업을 진행한 김홍선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의 컨셉에 딱 맞는 선박을 찾기 위해 수 개월간 전국을 수소문했고, 결국 완벽한 선박을 찾아내 섭외에 성공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프론티어 타이탄호는 실제 선박이라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을 만큼 영화에 완벽한 리얼리티를 부여했다.





INFORMATION



제     목   늑대사냥

제     작   채움

배     급   TCO더콘텐츠온

감     독   김홍선

개     봉   2022년 9월 21일




늑대사냥, 무비차트에서 만나보세요.

늑대사냥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