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이곳에 올 수 있을까.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망구’
- 할머니의 ‘파미르 일기’ 중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고자 했던 어머니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푸른 새벽을 만날 수 있는
티베트의 성지 카일라스로 떠났다.
바이칼 호수에서 티베트까지, 인생을 닮은 아름다운 길 위에서
“여든네 살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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