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상세정보

네비게이션
홈아이콘
  >  
매거진
  >  
상세정보

<모가디슈> 고립된 도시, 목표는 탈출 -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2021.07.29

unnamed.jpg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 모가디슈 


 지금부터 우리의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265590cb619eeb0bf10946f660067659f4eb48c8.jpg


1991년 소말리아 내전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
2021년 모두가 경험하면 좋을 영화 예고!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영화의 시대 배경이 되는 1991년은 대한민국이 아직 UN 회원국에 가입하지 못했던 시기였다.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서울올림픽을 거치며 세계화를 부르짖던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에 인정받기 위해 

UN 가입을 시도한다. UN 회원국의 투표로 가입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소말리아의 한 표가 어느 나라를

향할지가 매우 중요했던 상황. 대한민국과 북한은 각자 지지를 호소 하기 위해 외교 총력전을 펼친다.

 당시 북한은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우리나라보다 20년 앞서 대외 외교를 시작 했기에, 외교적 우세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소말리아에는 훗날 걷잡을 수 없는 내전이 될 시민 시위가 싹트기 시작한다.


 
  <모가디슈>의 초반은 대한민국 대사관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안기부 출신의 정보 요원 강대진 참사관(조인성)을

필두로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 서기관 공수철(정만식), 사무원 조수진(김재화), 막내 사무원 박지은(박경혜)의 

맨 땅에 헤딩하듯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머나 먼 타국 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그 때, 바레 독재 정권에 대한 불만으로 시민 시위는 들불처럼 내전으로 

번지기 시작한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대한민국 대사관은 전기, 식량 등 기본적인 자원부터 

이웃나라와의 연락마저 끊긴 상태에 놓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구교환) 

및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구조를 요청하면서 긴장감이 감도는 동행이 시작된다. 이들은 국가와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모가디슈>는 이 거짓말 같은 상황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실화라고는 믿기지 않는 스토리를 영화화 할 때 제작진들은 최우선적으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문화적으로는 너무나 거리가 먼 아프리카이고 더욱이나 소말리아는 현재 여행금지 국가이기 때문에 한정된 접근성으로 

인해 사전 자료 조사가 더욱 중요했다. 당시 소말리아 국영TV 사장의 서적 자료, 종군 기자의 사진, 한국 교환 학생으로

와 있는 소말리아 대학생, 군사전문가, 아프리카 관련 학과 교수 등 다양한 계층의 자문은 <모가디슈>의 프리 프로덕션에

큰 도움이 됐다. 이러한 사전 작업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큰 도움이 됐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모가디슈>는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내전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마침내 올 여름 만나게 되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이들의 

극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이 꼭 한번 경험해보면 좋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본 -프레젠테이션1.jpg


김윤석 조인성의 생애 첫 호흡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한 프로젝트
 
 <모가디슈>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을 완성했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까지 개성과 매력, 연기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 출동해 스크린을 신선하게 채운다.
 
 먼저 <1987>, <암수살인>, <남한산성> 등 무한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대체불가의 명배우 김윤석이

 한국 UN 가입을 위해 소말리아에서 외교 총력전을 펼치는 한신성 대사로 분했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평범한 가장의 모습과 내전 상황 속에서 대사관 식구들을 챙기려는 책임감을 모두 지닌 인물의 감정을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했던 김윤석은 신중하고도 열정적으로 한신성 대사에 가까이 다가갔다. <더 킹>, <안시성>까지 흥행보증수표 

조인성은 한국 대사관을 관리 겸 지원하고자 파견된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으로 변신했다. 

그는 신선한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국적불문 콩글리시도 불사하는 등 새로운 색깔을 입히고 숨결을 더했다. 

특히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조인성의 연기는 영화의 긴장감을 유지하는데 일조했다.
 
 무엇보다 <모가디슈>는 김윤석, 조인성 두 배우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 더욱 흥미롭다.

김윤석은 조인성에 대해 “선후배를 떠나 친구이자 동료 같은 느낌이 든 배우”, 조인성은 김윤석에 대해 

“김윤석 선배와 함께 연기할 수 있는 기회는 내 연기 인생에 있어서 분기점이 될 거라 생각한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전했다. 류승완 감독은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해 “첫 만남인데도 서로 아끼고

 챙기는 것은 물론, 서로를 더 빛나게 해주려는 노력은 영화로 이관되어 화면에 담겼다”며 신뢰감을 전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소말리아와 외교통으로 관계를 맺어 온 북한 대사 ‘림용수’ 역할로 분한 허준호는 [킹덤] 시리즈,

 <결백> 등 다양한 작품과는 다른 색깔의 연기로 극의 밸런스를 맞췄다.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배우 구교환은

 북한 대사관의 안전을 책임지고 국가에 충성하는 참사관 ‘태준기’로 등장,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신선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위기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탈출하고자 하는 대사 부인 ‘김명희’ 역으로 변신한 김소진과

 충직한 한국 대사관 서기관 ‘공수철’ 역할로 찰진 연기를 선보이는 정만식, 자주적이고 행동력 있는 사무원 역할의 김재화,

 박경혜까지 모든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 있게 활약해온 배우들을 캐스팅해 개성 있는 조합을 완성했다.

 
 이처럼 배우들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연기로 관객들을 내전의 한 가운데에

데려다 놓으며 절박하고 긴박한 호흡을 함께할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모가디슈

제 작 덱스터스튜디오, (주)외유내강

배 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 독 류승완

개 봉 2021년 7월 28일


SYNOPSIS

대한민국이 UN가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시기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는 일촉즉발의 내전이 일어난다.

통신마저 끊긴 그 곳에 고립된 대한민국 대사관의 직원과 가족들은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북한 대사관의 일행들이 도움을 요청하며 문을 두드리는데...

목표는 하나, 모가디슈에서 탈출해야 한다!





MULTIMEDIA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