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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곳> 누구나 마음의 이야기가 있다 -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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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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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더 테이블>을 잇는 ‘김종관 유니버스’ 결정체 <아무도 없는 곳>
한 명의 인물이 여러 사연을 통과해 나가는 이야기! 과감한 시도로 탄생한 영화!
씨네21 “김종관 스타일의 총합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모험” 궁금증 자극!

 
 2021년 3월 31일(수) 개봉하는 <아무도 없는 곳>은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없는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다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뿐만 아니라 도서 「그러나 불은 끄지 말 것」, 「골목 바이 골목」, 「더 테이블」, 「나는 당신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등을 통해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자랑한 김종관 감독. <아무도 없는 곳>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

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최악의 하루><더 테이블><밤을 걷다> 등의

 연장선에 있으면서도 더욱 새로워진 구도, 소재, 캐릭터, 스토리로 호평을 얻었다. 오직 김종관 감독만이 가능한

 ‘김종관 유니버스’의 결정체라고 해도 좋을 <아무도 없는 곳>에 대해 씨네21은 “김종관 감독, 자신의 스타일의

 총합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모험이다. 짧은 옴니버스들의 연결, 대화의 향연으로 인식되던 김종관 감독의

스타일은 여전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감지된다”고 전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김종관 감독은 “단 며칠 동안 한 명의 인물이 여러 사연을 통과해 나가는 이야기다. 기억, 상실, 죽음, 늙음과 같은 

소재를 뭉쳐 결국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여기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상태를 잡아내려 

불확실하더라도 과감한 시도를 했다”고 밝혀 따스한 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줄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덧붙여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내가 귀 기울여서 듣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다”, “한 테이크 갈 때마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재미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봄 극장가, 또 한편의 새롭고 매력적인 화제작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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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독보적인 매력의 배우들 총출동한 <아무도 없는 곳>
연우진X김상호X이지은X이주영X윤혜리! 우연히 만나고 헤어지며 완성되는 영화!
김종관 감독 “액션보다 리액션 중요한 영화” 5인 5색 배우들의 새로운 도전!

 
 <아무도 없는 곳>에는 이름만으로 관람욕구를 자극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대화 형식으로 하는 영화에 대해 

계속 시도 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흘러가는 영화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액션보다 리액션이 중요한 영화이다”고 전한 김종관 감독. <아무도 없는 곳>은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커피숍, 박물관, 카페, 바 등 익숙한 듯 낯선 서울의 여러 공간들에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듣고, 들려준 이야기들로 완성된다.
 
 먼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연우진 배우가 ‘창석’으로 분했다. <더 테이블>에 이어 다시 연우진 배우와

 함께 작업한 김종관 감독은 전주영화제 GV 당시 “연우진 배우가 아니었으면 이 영화가 만들어 질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영화에서 '창석'은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다. 

리액션의 묘미가 필요했는데, 연우진의 부드러운 연기가 많은 뜨거움들을 만나도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연기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이며 아무도 없는 섬세함을 가진 연우진 배우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 김상호가 카페에서 ‘창석’과 우연히 재회하는 사진가로 등장해 희망에 관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주영은 ‘창석’이 들른 바의 바텐더로 변신해 손님들에게 기억을 사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다수의 독립영화와 <조제>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윤혜리는 ‘창석’의 소설 출간을 돕는 편집자로 등장해

 자신의 추억 속 이야기를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페르소나> 속 에피소드 <밤을 걷다>로 

김종관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배우 이지은이 우정 출연으로 <아무도 없는 곳>에 함께 해 화제를 더한다. 

김종관 감독과의 우정으로 러브콜에 단숨에 응답한 이지은은 자신만의 유연함을 또 한번 발휘하며,

커피숍에서 만난 시간을 잃은 여자로 <아무도 없는 곳>의 시작을 장식한다.
 
 아무도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존재감을 가진 5인 5색 배우들이 흥미로운 캐릭터와 만나

펼치는 호연은 극장을 찾은 전 세대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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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길 잃은 이야기들 <아무도 없는 곳>
삶, 죽음, 시간, 상실, 희망, 기억에 관한 이야기! 모두가 기다린 봄같은 영화!
김종관 감독 “판타지는 아니지만 비현실적인 무드 있다” 신선한 감성 예고!
 
 겨울의 끝에 찾아오는 반가운 봄처럼 <아무도 없는 곳>은 김종관 감독이 탄생시킨 어쩌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길 잃은 이야기들로 오랜 기다림을 200% 충족시킨다. “아주 판타지는 아니지만 비현실적인 무드가 있다. 

현실과 만든 이야기의 경계를 타고 흐르는 영화이다”라는 김종관 감독의 설명처럼 <아무도 없는 것>은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듣고, 보지 못한 이야기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경험을 통해 신선한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느 이른 봄, 아내가 있는 영국을 떠나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창석’은 봄이 참 좋았던 추억이 있는 길을 걸으며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어”라고 되뇌인다. 그렇게 현실인지 소설인지 모를 작가 ‘창석’의 이야기는 

시간을 잃은 여자 ‘미영’, 추억을 태우는 편집자 ‘유진’, 희망을 구하는 사진가 ‘성하’, 기억을 사는 바텐더 ‘주은’과 만나

 다른 모습으로 변하며 쌓아진다. 어차피 지어낸 이야기인 소설을 왜 읽는지 모르겠다는 ‘미영’은 잘 지어낸 이야기는

 사람들이 믿게 되어 있다는 ‘창석’이 지어낸 이야기에 단숨에 빠져든다. 미국의 오래된 5성급 호텔의 늙은 벨보이와

 노숙자의 이야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대화로 이어지며 누구에게나 흐르는 시간과 마주할 늙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창석’의 새 소설 출간을 돕는 편집자 ‘유진’은 인도네시아 유학생이었던 겨울을 힘들어한

 헤어진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며 뜻밖의 상실을 고백하고, ‘성하’는 오랜만에 마주친 ‘창석’에게 다짜고짜 

신비한 스님과의 만남을 전하며 가슴에 품고 다니는 조그만 크기의 하얀 약통에 얽힌 비밀을 알려준다. 

어둠이 깔린 서울, 어느 바에서 노트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창석’에게 다가온 ‘주은’은 시 쓰기를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마음을 푸는 방법을 들려주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며 ‘창석’에게도 술 한잔에 재미있는 기억을


팔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 모인 이야기들은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감정들을 끌어내며 여운을 전한다.
 
 김종관 감독은 “그간 다뤄왔던 상실의 심상, 그 끝자락에 가 있는 영화가 <아무도 없는 곳>이다. 

영어 제목은 ‘Shades of the Heart’(마음의 음영)’인데 여기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상태를 잡아내려 했다”고

 전하며 영화를 보는 이들, 저마다의 마음 속 ‘아무도 없는 곳'이 채워지고 비워지는 치유와 위로의 영화를 기대하게 했다.

INFORMATION

제 목 아무도 없는 곳

제 작 볼미디어(주)

배 급 (주)엣나인필름

감 독 김종관

개 봉 2021년 3월 31일

SYNOPSIS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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