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상세정보

네비게이션
홈아이콘
  >  
매거진
  >  
상세정보

<고백> 너의 편이 돼줄게 -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요?

2021.02.25

b74a7c02d0f111894fdbd04aca6747f290c5f2f1.jpg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 

 “네 편이 돼줄게” 


국민 일인당 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

 천원 유괴사건이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사이,
 사회복지사인 ‘오순’이 돌봐주던 ‘보라’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보라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하는데…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요?


62ffaa47cbdcd062a635016cc3712be7b41209b0.jpg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
2021년 첫 번째 문제작

 
 영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2021년 첫 번째 문제작으로 ‘도가니’, ‘미쓰백’ 등의 영화들에 이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고백’은 아동학대 피해 상황의 심각성을 고발하며 세상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깊은 여운을 담아 관객과 현실에 관한 공감대를 기대하게 한다. 불편하거나 외면하고 싶은 문제를 다루지만 아이들의 상흔을
 결코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아이들의 편이 되어줄 것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영화의 제목인 ‘고백’은 타인과의 유대에서 위로와 구원을 받아 삶의 의지를 다잡고 용기를 얻는 희망의 과정에 대한
 의미이다. 또한 영문 ‘GO BACK’의 뜻처럼 아이들의 끔찍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때로 돌아가고픈 회귀에 대한 염원, 
이에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데뷔작인 영화 ‘초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서은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섬세한 감성으로 속 깊게 묵직한 진심을 전한다. 이 작품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급지원상을 수상했다.


2bf1be6ab3c10adf3d2a887f1241f69d9ac4513a.jpg

‘도가니, ‘미쓰백’에 이은
사회적 관심과 환기, 뜨거운 지지 예고

 
 영화는 대중적인 오락성을 가진 매체이지만 정서적인 함양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현실의 삶에서 동질감을 얻고 감동을 전하고 분노하고 바꿔야 한다는 자각을 전하기도 하는
 사회적인 기능을 하기도 한다.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사건은 쉽게 잊혀지기도 하지만 이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신드롬을 일으키고 그저 잠깐의 이슈로 그치는 것이 아닌, 제도 개선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예로 장애 아동 학대 사건 실화를 다룬 영화 ‘도가니’는 엄청난 사회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며 도가니법을 
제정시키는 계기가 됐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 또한 아동학대의 실태와 학대 받는 아이에 대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전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특히 다양한 폭력에서 서로를 지키는 약자들의 연대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동학대 문제로 대한민국이 깊은 죄책감과 분노에 빠진 가운데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영화 ‘고백’이 다시금 우리 사회에 대해 고민해 볼 시간을 갖게 한다.
 
 영화는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사이에서 과연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서야 하는지 아이러니한 
질문을 통해 아동학대를 비롯한 다양한 폭력에 대한 현상을 통찰력 있게 고찰한다.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아이들의 상흔을 결코 폭력적이거나 관습적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것. 
타인의 아픔을 결코 자극적이거나 불편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고백’은 진정성 있고 진솔한 태도로 아이들의 편이 되어줄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아동학대 피해 상황의 심각성을 고발하며 관객과 현실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캡처.JPG

박하선-하윤경-감소현 특별한 연대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열연

 
 최근 ‘며느라기’, ‘산후조리원’ 등의 드라마와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무대에서
 전방위 활동으로 활약하는 배우 배우 박하선이 ‘고백’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박하선이 연기하는 ‘오순’ 역은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던 아픔을 딛고 아동복지사가 되어 학대아동을 돕는다.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학대 부모들과 자주 트러블을 일으킨다. 캐릭터에 동화된 진심의 열연으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주목 받고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로 다시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배우 하윤경은
 의욕 충만한 신입 경찰 ‘지원’ 역을 맡았다. 역시 학생 시절 겪은 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경찰이 되어 다양한 
폭력근절운동 홍보 모델로서 활동하지만 현실은 혹독하기만 하다. 영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특유의 직감은 
경찰관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는 데 관객과 호흡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밤의 문이 열린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의 영화에 출연한 어린이 배우 감소현이 학대 받는 아이인 ‘보라’ 역을 맡아
 박하선과 하윤경이 연기하는 역할들과의 특별한 연대를 쌓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정서적으로 다가가 더 큰 울림을 전한다.
 커다란 눈망울과 진중한 모습이 매력적인 감소현은 출중한 연기력으로 성인 배우들 못지 않은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겨울밤에’로 한국 최초로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서영화 배우가 오순의 선배 사회복지사 
역으로 나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본인만의 색깔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정은표는 지원의 선배 경사 역할로서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INFORMATION

제 목 고백

제 작 퍼레이드픽쳐스

배 급 리틀빅픽처스

감 독 서은영

개 봉 2021년 2월 24일

SYNOPSIS

국민 일인당 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

천원 유괴사건이 전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사이,

사회복지사인 ‘오순’이 돌봐주던 ‘보라’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보라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하는데…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나요?






MULTIMEDIA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