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 연결하시겠습니까?

    전원을 켠 순간 또 다른 뒤집힌 세계와 연결된다
    2021.01.21
  • 배급
    (주)이수C&E
  • 수입
    씨제이이앤엠(주) CJ ENM Corp.
  • 감독
    제이콥 체이스
    개봉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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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휴대폰 전원을 켜지 말 것! 


 절대 '그것'과 연결되지 말것! 



휴대폰에서 미스터리한 전자 책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통로를 열어버린 소년 ‘올리버’.
오직 디지털 기기 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타깃이 된다.
‘올리버’와 엄마 ‘사라’는 살아남기 위해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하는데…
당신의 일상을 집어삼킬 온택트 공포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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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1 위 & “<컨저링> 이후 가장 무서운 영화” 신드롬 폭발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의 또 다른 뒤집힌 세계 탄생!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이 선사하는 미스터리 온택트 호러 <커넥트>가 현지 개봉 직후 거침없는 흥행 질주와 함께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를 얻어 역대급 공포의 시작을 예고한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MOJO)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 핼러윈 시즌에 개봉한 후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전 지역 운영 상영관이 적은 수임에도 불구하고 <커넥트>로 인해

장을 찾은 관객 수 18%가 증가하는 기염을 토해 흥행 다크호스로서 놀라운 면모를 발휘했다는 것. 

여기에, 충격과 공포를 느낀 실관람객들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뜨거운 반응을 드러내 신드롬을 양산했다.
 
 이와 함께, <커넥트>는 눈부신 스코어와 열렬한 환호뿐 만 아니라 매체의 폭발적인 극찬까지 쏟아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컨저링> 이후 가장 무섭다”(The Only Critic) 라는 호평은 공포 영화 대명사 <컨저링> 시리즈를

 뛰어넘을 극강의 스릴과 숨 막히는 연출을 입증한다. “올해 최고의 공포를 넘어선 올해 최고의 영화”(Aisle Seat) 라는 

찬사는 장르의 한계를 무너트릴 만큼 독보적인 완성도에 신뢰를 더한다. “불안과 충격이 점점 거세진다”

(HollywoodInToto.com),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인 영화”(The Weekend Warrior), “한계치를 넘은 공포감이 놀랍다”

(Minneapolis Star Tribune), “잔인한 기교와 경이로운 연출력”(Chicago Tribune) 등 오직 디바이스 화면으로 보이는

‘그것’과 그 안의 또 다른 뒤집힌 세계를 향한 열광적인 함성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호러 장르의 신세계 <커넥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의 참여로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새로운 탄생을 알린다. [기묘한 이야기]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세계 전역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극 중 비밀 연구 기관에 의해 열린 ‘뒤집힌 세계’는

 예상할 수 없는 미지의 장소만이 전할 수 있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은 

‘뒤집힌 세계’를 21세기 디지털 시대와 결합해 미스터리 호러 <커넥트>로 업그레이드했다. 디바이스를 통해 연결된

 ‘또 다른 뒤집힌 세계’와 정체불명 존재 ‘그것’은 현대인의 필수품인 전자 기기를 매개체로 현실적인 공포감과

섬뜩한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해 관객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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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를 통한 극강의 미스터리 호러!
센세이셔널한 컨셉 X 숨 막히는 연출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뉴 호러 패러다임의 시작 <커넥트>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컨셉과 숨통을 조이는 연출력으로

 공포 장르의 공식을 완전히 깨부수었다.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타깃이 된 두 사람이 또 다른 뒤집힌 

세계로부터 도망치려는 스토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는 비대면 시대,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인

 디지털 기기를 중요 소재로 하여 영화 특유의 매력과 기발함을 극대화했다. TV, 휴대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들은 평소 느끼지 못한 디지털의 이면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공포감을 일깨워 관객들을 압도한다.

 또한, 이를 매개체로 또 다른 뒤집힌 세계와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등장하는 설정은 귀신과 유령이 등장하는

 기존의 공포 영화를 넘어 복합적이면서도 심장이 멎을 듯한 스릴감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 사진 앱과

 e-book 등 극 중 여러 요소들은 21 세기 모습을 완벽히 반영해 더욱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파격적인 컨셉은 모두의 상상력을 뛰어넘어서 강렬한 충격까지 선사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설정과 스토리는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시퀀스로 스크린에 완벽히 옮겨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직 디바이스 통해서만 보이는 ‘그것’은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오가며 실체 없는 극강의 서스펜스를 전한다. 

실제로 마주한 듯한 1인칭 시점 화면 구도는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과 함께 리얼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동시에, 어둠과 정적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연출은 ‘그것’의 존재감 한층 부각시키는 가운데,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불안감을 형성해 강심장 관객마저도 놀라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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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디바이스가 공포의 매개체로 새롭게 변신!
지금껏 본 적 없는 미스터리 온택트 호러의 시작!

 
 패러다임을 새롭게 뒤집을 미스터리 온택트 호러 <커넥트>가 21세기 시대상을 반영한 센세이셔널한 컨셉과

 강렬한 스토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직 디바이스 화면으로 보이는 ‘그것’과 이와 연결된 또 다른 뒤집힌

 세계는 디지털 시대를 담아낸 참신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극강의 스릴과 리얼한 공포를 선사한다. 

LA 에 위치한 유령의 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할 만큼 공포에 특별한 관심을 지닌 제이콥 체이스 

감독은 기이한 크리처와 다양한 전자 기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커넥트>의 원작 단편 영화를 기획했다.

 오직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등장하는 다른 크리처와 달리, ‘그것’은 21세기 필수품 디지털 기기 속 또 다른 

뒤집힌 세계에 존재한다는 캐릭터의 배경부터 차별성을 가진다. 주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디바이스들은

 편리함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인해 현대인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었다. 

제이콥 체이스 감독은 바로 이 부분에 주목했다. 현대인들의 소통 방식은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과 

디바이스를 통한 만남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다양한 점들이 온택트 호러를 탄생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이처럼 크리처와 디지털 시대가 결합한 ‘그것’과 또 다른 뒤집힌 세계는 지금껏 본 적 

없었던 기발한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공포감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제이콥 체이스 감독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도구들은 새로운 버전의 유령의 집이다” 라고 전자 기기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같이 제이콥 체이스 감독은 수많은 호러 작품의 흥행 공식을 따르지 않고

 본인 특유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해 모두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커넥트

수 입 CJ 엔터테인먼트

배 급 (주)이수C&E

감 독 제이콥 체이스

개 봉 2021년 1월 20일

SYNOPSIS

휴대폰에서 미스터리한 전자 책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통로를 열어버린 소년 ‘올리버’.

오직 디지털 기기 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타깃이 된다.

‘올리버’와 엄마 ‘사라’는 살아남기 위해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하는데…

당신의 일상을 집어삼킬 온택트 공포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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