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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 아름다움을 위한 욕망 - 간절하잖아, 궁극의 아름다움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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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하잖아, 


 궁극의 아름다움 



“모델이 너무 올드하지 않아요?”
 잘나가던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효정’(이채영),
 외모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난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다.
 
 “그냥 다 예뻐지려고 온 거 아니에요?”
 모두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을 찾은 ‘효정’을 비롯한 회원들.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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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지고 싶은 끝없는 집착과 욕망
외모지상주의의 폐해를 섬뜩한 공포로 그려낸다

 
 완벽에 가까운 아름다움을 갖고 싶은 인간의 욕망으로부터 출발한 영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가

 독특한 연출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른 모델로 교체되는

 수모를 겪는 ‘효정’(이채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기 위한 ‘효정’의 욕망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궁극의 아름다움을 얻게 해준다는 의문의 요가학원 ‘칼리’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이야기는

 흘러간다. 영화는 시대가 생산해 낸 아름다움을 극적인 장면들과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엮으며 서늘한 공포를 전달한다.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는 뛰어난 외모를 가지기 위해, 대세를 따르기 위해, 또는 자신의 자리를 다시 되찾기 위해

 한 번의 수련으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는 의문의 요가학원 ‘칼리’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완벽한 외모에 가까워질수록 그들의 내면은 불안해지고, 요가학원의 숨겨진 진실은 그들을 서서히 핏빛으로 물들인다. 

제주도라는 한정된 공간, 밀폐된 요가 수련실의 폐쇄적인 공간 이미지는 요가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외모지상주의가 만들어낸 인간의 욕망을 미스터리한 사건과 결합시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배우들의 몸을 기괴한 동작으로 표현해내는 신선한 연출로 공포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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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9금 미스터리 공포 영화
미스터리한 사건, 기괴한 현상, 인물들의 광기가 공포를 극대화한다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요가학원

 등 대중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인간 내면의 집착과 광기가 얼마나 극단적인 공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겉으로는 매혹적으로 보이나 심리적 공포를 가중시키는 요가 수련실의 은밀한 공간은 수련생들의 요가를

 활용한 기괴한 동작들로 가득 채워진다. 여기에, 곳곳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한 현상들은 

스피디한 전개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심장 쫄깃한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가 수련실을 무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밀폐된 수련실에서 궁극의 아름다움의 경지에 가까워진 ‘지원’(한세민)이 나체로 뱀과 함께

 유연한 요가를 펼치는 장면과 요가 동작을 활용한 정사 장면 역시 그간 보지 못했던 연출로 충격을 안겨준다.

 또한 미스터리한 공간에서 환각 상태에 빠져 칼부림을 하며 피범벅이 된 광기 어린 ‘효정’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을

 자극하며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는 19금 미스터리 공포라는 장르를 개척해

 신선한 미장센과 소름 끼치는 심리묘사로 올가을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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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X 조정민 X 간미연
서로 다른 욕망을 지닌 채 각자의 페이스로 달려간다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자리에서 밀려난 ‘효정’, 외모가 능력으로 간주되는 대세를 따르려는 ‘미연’(조정민),

 그리고 요가로 인해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보라’(간미연). 이들이 요가학원에 입소하게 된 이유는 서로 다를지라도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바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소유하는 것이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채 미스터리한 진실에 

다가가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친 주인공들은 영화 속에서 그들이 겪는 다양한 공포를 섬뜩한 연기로 

표현해내어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피를 부르는 저주에 가까워질수록 억눌려있던 욕망을

 서서히 드러내는 연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최근 KBS2 ‘비밀의 남자’(2020)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채영은 외모로 인해 슬럼프에 

빠지게 된 ‘효정’ 역을 맡아 잠재된 욕망을 드러내며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소름 끼치게 연기해냈다.

 트로트계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조정민은 노래에 이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 대세를 따르고자 하는

 이종격투기 선수 ‘미연’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은 간미연은 노부부를 살해한 

의문의 살인사건 피의자 ‘보라’ 역을 맡아 불안정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영화에 섬뜩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같은 목표를 가졌지만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섬뜩한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이는 세 배우의 열연이 기대된다.

INFORMATION

제 목 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

제 작 제이커스텀 그룹

배 급 (주)스마일이엔티

감 독 김지한, 전재홍

개 봉 2020년 11월 18일

SYNOPSIS

“모델이 너무 올드하지 않아요?”

잘나가던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효정’(이채영),

외모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난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다.

“그냥 다 예뻐지려고 온 거 아니에요?”

모두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을 찾은 ‘효정’을 비롯한 회원들.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의심하지 마세요. 잘라버리세요, 그 의심의 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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