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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던 날> 내 안의 나를 만났다 -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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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삶은 다시 시작되었다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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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혜수,
사건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로 완벽 변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 작품 막강한 존재감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아온 배우 김혜수가 영화 <내가 죽던 날>로 돌아온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
 
 <내가 죽던 날>에서 김혜수는 절벽 끝에서 사라진 소녀 ‘세진’의 흔적을 추적하며 삶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형사 '현수' 역을 맡았다. 자신이 믿었던 인생이 한순간에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피폐하고 초췌한 외적인 변화까지 감행하며 역할에 몰입한 김혜수는 “여러 시나리오들 중에서 마치 영화같이

 <내가 죽던 날>의 타이틀이 눈에 줌인 되어 들어왔다. 장르가 뭔지, 어떤 역할인지 보기도 전에

왠지 이 영화를 해야 될 것 같은 운명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쓴 캐스팅 1순위였던 김혜수의 출연이 믿기지 않았다는 박지완 감독은

 “절망에 빠졌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현수’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동화된 

김혜수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드라마 <시그널>에 이어 다시 한번 형사 역할에 도전한 김혜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는 한편, 일상이 무너진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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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정은 & ‘신예’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까지
최고의 배우들이 빚어낸 뜨거운 시너지, 극의 밀도를 더하다!

 
 이정은, 노정의, 김선영, 이상엽, 문정희 등 다양한 개성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내가 죽던 날>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주체적이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에 매료되었다”는 이정은의 말처럼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한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빛나는 앙상블은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미스터 션샤인><눈이 부시게><타인은 지옥이다><동백꽃 필 무렵>의 강렬한 씬스틸러이자, 2019년 아카데미와 
칸을 휩쓴 화제작 <기생충>으로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을 비롯 각종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은 대세 배우 이정은이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무언의 목격자 ‘순천댁’ 역을 맡았다. “의사소통을 하는 데 제일 첫번째 수단인 언어를 걷어내고
 대사 없이 행동과 표정으로 온전하게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해내는 것이 고민이었지만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서 
보람된 작업이었다”는 그녀는 쉬는 시간에도 스탭들과 표정과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며 목소리 없이도 감정의 디테일을
 전하는 혼신의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탄탄한 연기력의 아역배우에서 영화계가 주목해야 할
 차세대 배우로 성장한 노정의가 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라진 소녀 ‘세진’ 역을 맡아 궁금증을 더한다. 
박지완 감독이 “굉장히 노련한 배우”라고 극찬한 노정의는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베테랑 선배 연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화제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사랑의 불시착>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실력파 배우 김선영이 가장 가까이에서 ‘현수’를 살피며 상처를 보듬어주는 친구 
‘민정’으로 분해 감성을 자극하고,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 이상엽이 ‘세진’의
 보호관찰을 담당한 형사 ‘형준’ 역을 맡아 내적 갈등을 겪는 인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세진’이 의지하고 
따르는 새엄마 ‘정미’ 역을 맡은 연기파 배우 문정희는 짧은 등장에도 인상적인 열연을 펼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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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문수사 형식의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
 깊은 여운과 온기가 더해진 색다른 시선의 감성 드라마가 온다!

 
 하루아침에 외딴섬 절벽 끝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소녀와 그녀의 행적을 쫓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 마주하게 된 이들의 모습을 그린 색다른 영화가 등장했다.
 
 <내가 죽던 날>은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으로 채택되어 섬마을에서 보호를 받던 소녀 ‘세진’이 사라진 이후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주인공 ‘현수’가 ‘세진’의 사건을 담당한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녀가 머물렀던 
마을의 주민들을 차례로 만나며 ‘세진’이 사라진 이유를 되짚어보는 탐문수사 형식의 흥미로운 구조로 이뤄져 있다. 
평소 사건의 후일담에 관심이 많았다는 박지완 감독은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끝난 사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인 일일 것이다. 시간이 지난 후 다른 시각에서 들여다보면 남들이 보지 못한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여기에 ‘현수’ 역을 맡은 배우 김혜수는 “’현수’는 소녀의 사건을 파헤칠수록 
자신과 묘하게 연결된 감정의 사슬, 공통의 상황을 느끼면서 동일시하게 된다. 우연히 맡은 사건을 계기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삶에 지치고, 자존감이 추락하고,
남모르는 상처를 끊임없이 받고 있을 이들에게 필요한 영화”라고 전해 <내가 죽던 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죽음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이유’를 찾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포착하고, 
사건 이면의 사람을 들여다보는 의미 있는 이야기를 그린 <내가 죽던 날>은 오래도록 남는 깊은 여운과 함께
 누군가의 손길이 절실하게 그리운 이들에게 온기를 전해줄 섬세한 감성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다.

INFORMATION

제 목 내가 죽던 날

제 작 오스카10스튜디오, 스토리풍

배 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감 독 박지완

개 봉 2020년 11월 12일

SYNOPSIS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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