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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규환>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 - 위풍당당 토일이의 낙장불입 마이웨이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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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를 찾아오니 


 또 하나가 사라졌다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개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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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애비1부터 철없는 애비2, 집 나간 애비3까지!
설상가상, 첩첩산중 ‘토일’의 대환장 코믹 드라마!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참상’이라는 의미의 사자성어 아비규환(阿鼻叫喚)을 살짝 비튼 <애비규환>은

 보는 순간 웃음이 터지는 제목으로 눈길을 끈다. 주인공 ‘토일(정수정)’은 연하 남자친구 ‘호훈(신재휘)’과의

 불꽃 로맨스로 덜컥 임신을 하고, 5개월이 되고 나서야 직접 세운 ‘출산 후 5개년 계획’과 함께 결혼을 선언한다. 

부모님은 부모님 대로 일방적인 ‘토일’의 태도에 실망하고, ‘토일’은 ‘토일’대로 자신의 결정을 믿고 지지해 주지 않는

 엄마(장혜진)와 현아빠(최덕문)에게 상처를 받아 무작정 연락이 끊긴 친아빠(이해영)를 찾으러 고향 대구로 떠난다. 

‘최씨 성을 가진 기술가정 선생님’이라는 단서를 가지고 친아빠를 수소문하던 ‘토일’은 기억 속 어린 시절의 흔적들을 

더듬어 나가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재회한 친아빠를 외면한 채 서울로 돌아온다. 그러나 ‘토일’이 친아빠를 찾으러

 간 사이 예비 아빠인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친아빠가 ‘토일’을 따라 서울로 올라오면서

 상황은 점차 꼬여만 간다. 영화 <애비규환>은 15년을 함께 살았지만 아직도 어색한 현아빠와 철없는 친아빠, 

여기에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토일’의 골치 아픈 첩첩산중 가족사를 진지하고 심각하게 그려내는 대신 재기발랄하고

 경쾌한 코미디로 풀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말 맛 넘치는 대사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빠른 속도감과 높은 몰입감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애비규환>은 세 명의 아빠와 한 명의 엄마에게 둘러싸인 ‘토일’의 대환장 파티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유머의 힘으로 관객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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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이는 계획이 다 있구나?’ 똑 부러진 임신 5개월 차 토일!
전대미문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의 탄생!

 
 최근 몇 년 동안 극장가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내는 여성 캐릭터들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집이 없는게 아니라 여행을 하는 거라던 <소공녀> 속 미소,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누군가의 엄마, 

딸 혹은 아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었을 <82 년생 김지영> 속 지영, 사이다 발언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버린

 <정직한 후보> 속 상숙과 여자는 프로야구팀에 들어가면 안 되느냐고 당찬 얼굴로 묻던 <야구소녀> 속 

수인 등 기존 사회가 규정짓던 여성상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영화계에 즐거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러한 흐름 안에서 영화 <애비규환>의 ‘토일’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캐릭터로 위풍당당함을 뽐내며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나 임신했어”라는 말을 마치 “나 돈까스 먹었어”처럼 하고, 아이를 일찍 낳아 놓는 게

 미래의 커리어를 위해 좋을 지도 모른다며 발상의 전환을 제안하는 ‘토일’은 자칫 일생일대의 선택을 별일 아닌 듯 

쉽게 해치워버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토일’은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치열하게 내면을 들여다보며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를 결과와 책임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물이다. ‘어떻게든 되겠지’가 아니라 ‘어떻게든 해내겠어’

라는 생각으로 임신과 결혼을 결정하고,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고집과 능력을 장착한 채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무엇이든 알아서 척척해낸다. 흔히 어른들이 말하는 ‘요즘 애들’ 같은 ‘토일’은 까칠한 것 같지만 차갑지는 않고, 

자신만만하지만 못되진 않으며 가끔 얄밉긴 하지만 그보다 배로 사랑스럽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부푼 배를

 한 채 당당하게 고개를 든 ‘토일’은 제 앞에 아무리 어려운 숙제가 놓여있어도 끝까지 혼자 힘으로 답을 내릴 것이다. 

비록 그 답이 언제나 맞을 순 없다 하더라도, 잠시 아쉬워할지언정 선글라스를 고쳐 쓴 채 눈부신 햇볕을 맞으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그녀는 2020 년 지금, 우리가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가장 잘 알고 있는 바로 그 여자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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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베테랑-신예 아우르는 충무로 대세 배우진의 티키타카 코믹 앙상블!

 
 <애비규환>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된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충무로의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다. 2009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로 데뷔한 후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정수정은 <애비규환>을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그가 연기한 스물두 살 대학생 ‘토일’은 똑 부러지고 당당하고 용기 있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배우 정수정의

 평소 이미지와 겹치는 동시에 우리가 기대하는 그녀의 이미지를 정확히 배반하는 엉뚱하고 무모한 인물이기도 하다.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망설임 없이 ‘토일’ 역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는 배우 정수정은 자신의 새로운 변신을 낯설어 하는

 관객들에게 <애비규환>을 한 번만 보면 자신의 선택이 모두 이해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소감을 전한다. 봉준호, 윤가은

 등 내로라하는 감독들과 작업해온 배우 장혜진은 기존 출연작에서 연기했던 엄마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토일의

 엄마 ‘선명’ 역을 맡았다. 딸 ‘토일’ 못지않게 당당하고 화끈하면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는 ‘선명’은 상냥한 부드러움 속에 

뚝심을 지닌 얼굴로 흔들리는 ‘토일’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암살>, <마약왕>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천만 연기파 배우 최덕문은 말끝마다 사자성어를 붙이는 고지식하지만 따뜻한 ‘토일’의 현아빠 ‘태효’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15년 동안 함께 살았지만 아직도 어색한 사이를 벗어나지 못해 딸 앞에서 쩔쩔매다가도, 어려운 사자성어로 

딸과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노련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tvN [비밀의 숲2]에서 

경찰청 소속 수사국장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우 이해영은 15년 만에 딸 ‘토일’과 만나게 된 철없는

 친아빠로 변신해 드라마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찬실이는 복도 많지>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대세로 떠오른 배우 강말금과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오가며 베테랑 다운 

연기 내공을 발산하는 신스틸러 배우 남문철이 ‘호훈’의 부모 역을 맡아 찰떡같은 호흡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통통 튀는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화제의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과 [여신강림]에 캐스팅되며 지금 바로

 주목해야 할 스타로 떠오른 신예 배우 신재휘가 다소 얼빵하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토일’을 사로잡은 연하 남자친구이자

 예비 아빠 ‘호훈’으로 분해 싱크로율 100% 연기를 선보인다. 이처럼 충무로의 연기파 베테랑 배우부터 기대주 신예까지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은 완벽한 코믹 앙상블을 예고하며 <애비규환>만의 확실한 웃음과 재미를 약속한다.

INFORMATION

제 목 애비규환

제 작 아토ATO, 모토MOTTO

배 급 리틀빅픽처스

감 독 최하나

개 봉 2020년 11월 12일


SYNOPSIS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개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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