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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시간을 추격하라 -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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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줄 건 한 단어 `테넷`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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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이제껏 보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영화적 즐거움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스토리를 전개하는 중요한 소재이지만 시간 여행이 아니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치는 것. 이 과정에서 순행하는 시간과 역행하는 시간이 얽히는
 전개이기 때문에 모든 장면이 연결되고 그래서 단 한 장면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인터스텔라`, `인셉션`, `덩케르크`, `다크 나이트` 3부작 등 늘 엄청난 작품들로 영화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제껏 선보였던 작품들의 모든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적인 작품이다.
 감독 스스로가 ˝내가 만든 영화 중 가장 야심 찬 영화˝라고 자부하는 작품으로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개발해나갔고 시나리오는 6년에 걸쳐 썼다. 
하이스트 무비에 스파이 액션을 더한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인도까지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다인 세계 7개국에서 촬영했다. 
`인터스텔라`가 3개국,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5개국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놀란 스스로도 새 기록을 세웠다.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초대형 야외 세트장을 건설했고, CG가 아닌 실제 보잉 747 비행기와 격납고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대부분의 장면을 IMAX 카메라로 실제 촬영했다. 특수효과 장면은 300개 미만으로 이는 로맨틱 코미디
에 사용되는 것보다 적고, 보통의 블록버스터가 수천 개인 것과 비교해도 놀라운 숫자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450여 개, `인셉션` 500여 개, `배트맨 비긴즈` 650여 개로 놀란 작품들 중에서도 특수효과 장면이 가장 적다. 
`테넷`에는 최상의 할리우드 스탭이 함께했다. `덩케르크`, `애드 아스트라`, `007 스펙터` 호이트 반 호이테마,
 `블랙 펜서` 루드윅 고랜손이 음악,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나단 크로리가 미술을,
 `유전`, `결혼 이야기`의 제니퍼 레임이 편집을 맡았다. 

`테넷`은 역대급 스케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국제적인 첩보전을 완성해 관객들에게 
상상 그 이상의 최상의 오락 영화이자 경이로운 체험을 선사한다. 
놀란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관객들이 `테넷`을 통해 액션 시네마, 특히 스파이 장르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어려서 스파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전율을 고스란히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을 `테넷`을 통해 선사하고 싶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봐˝ 
물리학자 킵 손 참여한 `인버전` 스파이 액션

`테넷`의 각본, 감독, 제작을 맡은 놀란 감독은 `테넷`에 대해 ˝기존에 없던 시간의 개념에 SF와 첩보영화의 요소를
 섞은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테넷`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셉션`의 아이디어에 스파이 영화의 요소를 
첨가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파이 영화의 관점에서 시작해 이후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희망적이고 
신선한 방식으로 여러 장르를 아우른다˝면서 이제껏 보지 못한 혁신적인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놀란 감독은 오랫동안 `테넷`을 구상했다면서 ˝`덩케르크` 이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구상했던 스파이 장르가 제격이었다. 스파이 장르는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장르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하지만 기존의 장르를 답습하긴 싫었다. 완전히 새로운 걸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인 엠마 토마스는 ˝`테넷`은 큰 도전이었다. 10년 전이라면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놀란 감독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게 아니라 영화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오랜 세월의 경험이 녹아 든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바꿀 수 없는 개념으로 여기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손에서
시간은 구부려지고, 왜곡될 수 있으며 `인버전`될 수도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을 `인버전`하는 것, 즉 거꾸로 되돌리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것은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대단히 흥미로운 점으로 작용했다. `인터스텔라`로 함께 했던 노벨물리학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테넷`에 다시 참여해 함께 대본을 검토하며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다.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닐지라도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한 작품이다. 
놀란 감독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물리학은 대칭적이다. 시간은 순행하기도 하고, 
거꾸로 가기도 하고, 동시간일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어떤 사물의 엔트로피 흐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면 그 사물에 작용하는 시간도 되돌릴 수 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시간에 집착하고 그 누구든 시간에 지배당한다. 보편적인 것이지만 때로는
 무척 주관적인 개념인 시간을 가지고 놀란 감독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가상의 세상이지만 현실적이고 캐릭터와도 공감할 수가 있다.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는 관객들이 `테넷`을 통해
 해방구를 찾길 바란다고 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몇 달간 우린 다른 세상과 섞이질 못했다. 
이 영화가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 `테넷`이 세상을, 관객들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다. 분명한 건 이 영화는
 관객이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목덜미를 붙잡고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테넷

수 입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배 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감 독 크리스토퍼 놀란

개 봉 2020년 8월 26일

SYNOPSIS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토르(케네스 브래너)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존 데이비드 워싱턴).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로버트 패틴슨)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엘리자베스 데비키)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야 한다!

[KEY POINT]

인버전: 사물의 엔트로피를 반전시켜 시간을 거스를 수 있는 미래 기술.

미래에서 인버전된 무기를 현재로 보내 과거를 파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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