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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여름밤> 할아버지 집에 오니깐 좋지? - 우리가 싸운 적이 있었나?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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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집에 오니깐 좋지?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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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국내외 영화제 수상과 호평의 주인공
아주 특별한 영화적 순간을 선사할 올해의 MUST SEE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의 이야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시민평론가상, 넷팩상, KTH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남매의 여름밤>은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밝은미래상 수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 수상,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대상인 뉴비전상 수상까지 전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

, 이미 관객들 사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지난 1월 22일 개최된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3편이 수상 소식을 알렸는데 

바로 봉준호 감독 <기생충> 흑백판이 관객상을, 김용훈 감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심사위원상을, 

마지막으로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밝은미래상을 차지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를 점령한

 봉준호 감독의 작품과 함께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인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을 두고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관계와 감정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사려 깊은 초상화”라는 찬사를 보냈다.
 
 첫 번째 장편 데뷔작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윤단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첫 상영을 앞둘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영화는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영화였는데, 오직 관객들의 힘으로 영화가 점차 나아갈 수 있게 됐다. 

그 때 영화가 자기의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것에 대한 벅참을 느꼈고,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할 때에는

 영화가 인천에서부터 여기까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 온 것만 같아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라고 밝히며

 <남매의 여름밤>과 함께한 감동적인 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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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의 등장
<남매의 여름밤> 최정운
신예답지 않은 흡입력 있는 감성 연기 화제
 
 최근 들어 베테랑 연기파 배우 못지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계속되며 관객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벌새>에서 14살 ‘은희’ 역을 맡아

 특급 신예의 발견이라는 극찬을 받은 박지후부터 천만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인 <미성년>에서

 ‘주리’ 역을 통해 결이 다른 연기라는 호평을 얻은 김혜준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처럼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신예 배우들의 활약을

 <남매의 여름밤>의 최정운이 이을 전망이다.
 
 단편 <빛나는 물체 따라가기>의 주인공 ‘유라’ 역으로 데뷔한 최정운은 이후 단편 <다녀왔습니다>, <백일몽>,

 <우리동네>에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마침내 <남매의 여름밤>의 ‘옥주’ 역으로 장편 데뷔를 했다. 

윤단비 감독은 “단편 <빛나는 물체 따라가기>를 통해 최정운 배우를 알게 되었고, 단 한장의 스틸 이미지가

 뇌리에 생생히 남아 ‘옥주’ 역을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만나게 된 최정운은 ‘옥주’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었고 배우의 이미지가 영화의 결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단번에 느껴 윤단비 감독은 최정운을 주저 없이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남매의 여름밤>에서 최정운이 맡은 ‘옥주’역은 가족의 관찰자이면서 화자이고 내적으로 가장 많은

 감정의 곡선과 성장을 겪는 인물로, 신인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밀도 높은 감정선의 

섬세한 연기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2020년 주목해야 할 신예 배우 탄생을 알린다.


 


연기파 배우 양흥주, 박현영부터

신예 최정운, 천부적인 아역 박승준, 늦둥이 데뷔 김상동까지!
실제 가족 같은 케미로 올해의 앙상블 예고!
 
 <남매의 여름밤>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에 관객들에게 진짜 가족을 보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더 중요했던 가족 캐스팅은 연기파 배우 양흥주, 
박현영 그리고 신예 배우 최정운, 천부적인 아역 배우 박승준, 그리고 노년의 나이에 늦둥이 데뷔를 한 김상동
으로 완성되었고, 이들의 일상적이어서 더욱 특별한 연기 앙상블이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아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먼저,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양흥주는 <춘천, 춘천>의 주연 ‘흥주’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선보였고, <다른 길이 있다>, <겨울밤에>, <철원기행> 등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이다. 
양흥주는 <남매의 여름밤>에서 아빠 ‘병기’로 출연해 ‘옥주’ 역의 최정운과 ‘동주’ 역의 박승준과의 
실제 부녀와 부자의 모습을 방불케하는 케미를 선보인다. ‘병기’는 사업에 실패했지만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옥주’와 ‘동주’ 남매에게 친구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현실적인 아빠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수많은 작품들에서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 내공 있는 배우 박현영이 
<남매의 여름밤>의 고모 ‘미정’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꿈의 제인>, <재꽃>, <수성못>, <너와 극장에서> 
등 최근 주목받은 화제의 독립영화에서 연달아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낸 박현영은 
<남매의 여름밤>에서 남편과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나온 고모 ‘미정’ 역을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옥주’와 ‘동주’ 남매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연기파 배우 양흥주와 박현영에 이어 <남매의 여름밤>의 보석 같은 신예 배우 최정운 그리고 
천부적인 연기가 돋보이는 아역 배우 박승준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아역 배우 박승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손예진, 현빈 주연의 [사랑의 불시착]과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에 출연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승준은 <남매의 여름밤>에서 ‘옥주’의 동생 ‘동주’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며 천재 아역 배우로서의 재능을 영화 속에서 유감없이 발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노년의 나이에 배우로 데뷔한, 할아버지 ‘영묵’ 역의 김상동은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정감 어린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남매의 여름밤

제 작 오누필름

수 입 그린나래미디어(주)

감 독 윤단비

개 봉 2020년 8월 20일


SYNOPSIS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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