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그들의 뮤직 프로젝트!

    완벽히 다른 그들의 인생곡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2020.06.09
  • 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수입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감독
    니샤 가나트라
    개봉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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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와 10년 전 히트곡으로 버티는 슈퍼스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그들의 뮤직 프로젝트! 


슈퍼스타 ‘그레이스’(트레시 엘리스 로스)의 3년째 막내 매니저인 ‘매기’(다코타 존슨).
 음악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낮에는 매니저, 밤에는 음악 작업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지만 늘 기회를 잡지 못한다.
 10년 전 히트곡 하나로 버티는 세계적인 스타 ‘그레이스’는
 매일 반복되는 공연에서 벗어나 새로운 앨범 발매를 꿈꾸지만
 주변의 반대와 두려움에 부딪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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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 X 새로운 히트곡을 꿈꾸는 슈퍼스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가장 유쾌한 뮤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오는 6월 10일 개봉하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와
 10년 전 히트곡으로 버티는 슈퍼스타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뮤직 프로젝트를 담은 이야기이다. 
막내 매니저와 최고의 슈퍼스타라는 극과 극 캐릭터가 선보이는 상반된 매력과 러닝 타임을 가득 채운 
음악이 어우러져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다코타 존슨이 3년째 막내 매니저로 버티는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 ‘매기’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블랙키시] 시리즈에서 깊이 있는 연기와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제74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10년 전 히트곡으로 버티는 슈퍼스타
 그레이스’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력과 명품 보이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아마존이 제작한 최고의 TV 시리즈로 극찬 받는 [트랜스페어런트]로 2015년 골든글로브 TV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시청자와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니샤 가나트라 감독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캐치한 할리우드 음악계의 단상을 특유의 위트와 감성으로 영화에 녹여냈다.
 2018년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각본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은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는 플로라 그리슨 작가의 
첫 영화 데뷔작으로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니샤 가나트라 감독은 “시나리오에서 통찰력과 뛰어남이 
느껴졌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창의적으로 다루고 있었다”면서 “보자마자 내가 연출해야 할 작품이라고
 느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연대를 통해
 보여지는 우정 등 인생을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공감 가능한 감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국내 유명 그룹 엑소의 보컬 백현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한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로드니 저킨스)가 사운드트랙 감독을 맡아
 다채로운 음악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부터 듣는 순간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리드미컬한 음악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완성한 사운드트랙은 관객들의 취향을 200% 만족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어바웃 타임> 제작진이 뭉쳐 LA 곳곳의 아름다운 전경을 펼쳐내며 영화를 보는 내내 여행을 떠난 듯
 즐거움을 선사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인생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다코타 존슨 & 트레시 엘리스 로스, 세대를 넘나드는 환상의 케미 앙상블!
극과 극 매력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 예고!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에서는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다코타 존슨과 소름 끼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보석 트레시 엘리스 로스가
 세대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신선한 조합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두 배우의 멈추지 않는 티키타카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 <비거 스플래쉬>, <서스페리아> 
 매 작품마다 180도 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다코타 존슨이 3년째 막내 매니저로 버티는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 매기 역을 맡았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차고 열정 가득한 모습부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초조함까지 실제로 있을 법한 심리적인 변화와 현실적인 고민들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낸다. 다코타 존슨은 역할에 대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서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애정을 표했다. 
각본을 맡은 플로라 그리슨은 “다코타 존슨은 매기를 3차원의 입체적인 인물로 만들어냈다”며 “매기라는 인물이
 생명력을 얻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었다”며 그의 뛰어난 연기력에 놀라움을 전했다.

[블랙키시]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범접할 수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트레시 엘리스 로스는
 매기가 24시간 밀착 케어하는 슈퍼스타 그레이스 역을 맡아 다코타 존슨과 함께 전례 없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다코타 존슨은 그와의 작업에 대해 “아주 스마트한 배우”라면서 “역할에 완전히 몰입했고 진심으로 완벽한 연기였다.
 이번 영화를 통해 제대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찬사를 보내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노래에 도전한 트레시 엘리스 로스는 좌중을 사로잡는 완벽한 노래를 선보여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목소리였다”는
 제작진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무대 위의 프로페셔널한 스타의 면모는 물론, 이와 대비되는 반전 허당미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을 뿐만 아니라 미소 뒤에 가려진 그레이스의 고뇌와 불안, 후회 등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았다. 
감독은 “다른 배우를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그가 보여준 건 연기, 그 이상이었다”라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알렉산드라 로이 역시 “이 역할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영화 속 세계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람”이라면서 유쾌한 성격과 완벽한 연기력,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모든 것을 갖춘 배우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INFORMATION

제 목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수 입 유니버설 픽쳐스

배 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 독 니샤 가나트라

개 봉 2020년 6월 10일


SYNOPSIS

슈퍼스타 ‘그레이스’(트레시 엘리스 로스)의 3년째 막내 매니저인 ‘매기’(다코타 존슨).

음악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낮에는 매니저, 밤에는 음악 작업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지만 늘 기회를 잡지 못한다.

10년 전 히트곡 하나로 버티는 세계적인 스타 ‘그레이스’는

매일 반복되는 공연에서 벗어나 새로운 앨범 발매를 꿈꾸지만

주변의 반대와 두려움에 부딪히는데…

완벽히 다른 그들의 인생곡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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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킬 그들의 뮤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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