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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인 타임> 가장 소중한 흔적은 시간에 새겨진다 -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수 있다는 거짓말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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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수 있다는 거짓말 



유명한 동화 작가 '스티븐'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케이트'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딸의 부재는 행복한 부부였던 '스티븐'과 '줄리'의 사이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상실감 속에서 매일을 견뎌나가던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소중한 흔적들을 조금씩 발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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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까칠한 천재 이미지 벗어던지고 부성애 짙은 아버지로 완벽 변신!

 
영국 BBC 인기 드라마 [셜록]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 <이미테이션 게임>,

<커런트 워> 등 다양한 천재 캐릭터를 소화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차일드 인 타임>을 통해 딸을 잃은 아버지 ‘스티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차일드 인 타임>은 어린 딸의 실종으로 상실감에 빠져있던 동화 작가 ‘스티븐’이 다시 일상 속

소중한 흔적들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다양한 시점을 오가며 전개되는 것이

핵심인 영화이기에,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을 보여주는데 집중한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유명 동화 작가이자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스티븐’의 모습을 연구하던 중,

그동안 자신이 맡아온 천재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평소 자신이 입던 의상을

영화 속 ‘스티븐’의 의상으로 선택하는 등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설계하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실제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스티븐’이라는 인물이 처하게 된

가슴 아픈 상황에 더욱 깊이 몰입하며 사실적인 부성애 연기로 영화에 입체감을 더했다.

일례로 ‘케이트’가 실종되는 장면을 영국의 실제 마트에서 촬영할 당시, 그가 딸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절규를 너무 리얼하게 표현한 나머지 마트의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실제 경찰관이 대동됐다고 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 켈리 맥도날드 역시 폭발적인 연기력의 소유자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 미러 3] 등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이다. 영화 속 ‘스티븐’ 부부의 관계 변화는 이야기의 구심점을 담당하는 주요 부분으로,

이를 그려내는 두 연기파 배우의 진솔한 감정 연기가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차일드 인 타임>은 ‘SunnyMarch’라는 독립영화 제작사를 운영하며 제작자로 변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첫 장편 영화 프로젝트로 알려져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나는 이언 매큐언의 광팬으로, 그의 뛰어난 원작이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라며 <차일드 인 타임>에 제작 및 주연배우로 참여한 동기를 밝혔다.

그간 훌륭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탁월한 안목이 <차일드 인 타임>의

탄탄한 스토리를 입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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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이언 매큐언!
그의 최고 걸작을 웰메이드 영화로 탄생시키다!

 
영국 유명 일간지 ‘The Daily Telegraph’가 선정한 ‘영국 문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힌 바 있는

이언 매큐언은 첫 작품인 [첫사랑, 마지막 의식]을 통해 1976년 서머싯 몸상을 수상, 등단과 동시에

탁월한 문장가임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이후로도 전 세계 문학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1998년 맨부커상과

1999년 셰익스피어상을 수상, 2000년에는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을 받으며 살아있는 영국 작가 중 최고의

거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언 매큐언의 베스트셀러 작품 [속죄], [체실 비치에서], [칠드런 액트] 등은 각각

<어톤먼트>와 <체실 비치에서>, <칠드런 액트>로 영화화되었으며 그의 탄탄한 필력은 스크린에서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절한 부성애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차일드 인 타임>의

원작 역시 발표 당시인 1987년, 휘트브레드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차일드 인 타임]은 ‘2005년 미국과 영국이 꼽은 세계 100대 지식인’으로 선정됐던 평론가

크리스토퍼 히친스로부터 “[차일드 인 타임]은 이언 매큐언 작품 중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차일드 인 타임>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작가 이언 매큐언은 <차일드 인 타임>에 대해 “이렇게 수준 높은 제작진이 내 작품을 영화화해 감격스럽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어톤먼트>에서 보여줬던 연기는 여전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 엄청난 재능과 경험, 섬세함을 지닌 배우가 <차일드 인 타임>의 주인공을 맡아줘 큰 영광이다”

라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지지를 보내, 섬세한 필치를 지닌 이언 매큐언의

원작 소설이 변함없이 스크린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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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정수를 스크린으로 완벽히 옮겨낸 웰메이드 각본!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

 
1987년, 상실과 치유에 대해 앞선 통찰력을 선보이며 문단을 놀라게 한 이언 매큐언의 작품 <차일드 인 타임>이

2020년을 여는 새로운 희망의 이야기로 재탄생됐다. 아동의 실종을 주제로 한 여타의 작품들과는 다른 전개를

보여준 [차일드 인 타임]은 사건의 극적인 흐름보다는 상실을 극복해나가는 인물의 감정선에 주목한 작품이다.

<차일드 인 타임>의 각본과 각색을 맡은 스티븐 버차드는 “이 작품은 희망과 사랑, 회복과 믿음으로

가득 차있는 이야기다. 비극을 뛰어넘은 소설 속의 무언가가 영화화에 대한 사명감을 부여했다”라는 말로

영화 <차일드 인 타임>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차일드 인 타임]의 영화화에 착수하면서 단순한

각색 이상의 플러스알파 요소가 필요하다고 판단, 소설의 모든 것을 각본으로 옮기기보다는 소설 특유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그 결과 스티븐 버차드는 “그의 각본은 소설이 아우르고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중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감정선을 만들어냈다”라는 줄리언 파리노 감독의 말처럼 원작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물을 통해 현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웰메이드 각본을 완성할 수

있었다.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깊이 생각하고 많은 시간을 들인 만큼 풍부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

각본이다”라는 말로 스티븐 버차드의 각본에 찬사를 더했으며, [차일드 인 타임]의 영화화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원작자 이언 매큐언 역시 각본에 대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고통을 사랑으로 바꿔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성장을 보여주고자 했던 원작 소설의 의도대로, 영화 <차일드 인 타임>은 상실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하며 새해 관객들에게 가장 소중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차일드 인 타임

수 입 그린나래미디어(주)

배 급 (주)팝엔터테인먼트

감 독 줄리언 파리노

개 봉 2020년 1월 9일

SYNOPSIS

유명한 동화 작가 '스티븐'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케이트'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딸의 부재는 행복한 부부였던 '스티븐'과 '줄리'의 사이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상실감 속에서 매일을 견뎌나가던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소중한 흔적들을 조금씩 발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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