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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 -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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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 



“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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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왕 송강호, ‘마약왕’이 되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
 송강호의 다양한 얼굴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가 ‘마약왕’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포했다. <마약왕>은 송강호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이자, 

송강호이기에 더욱 놀라운 유일무이한 캐릭터 ‘이두삼’을 탄생시켰다.
 
 영화 <마약왕>은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부른 남자 이두삼의 모든 면모를 그리고 있다. 

부산의 하급 밀수업자에서 아시아 최고의 마약왕으로 거듭나는 이두삼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살뜰히 

돌보는 모습부터, 권력을 거머쥔 마약왕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까지 선보여야 하는 전기적 인물이다.
 
 1970년대라는 찬란한 암흑기 그 자체를 형상화한 듯한 이두삼이란 캐릭터는 송강호이기에 소화할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여름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는 <마약왕>

에서 완전히 다른 얼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그의 대표 필모그래피인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에서 보여줬던 소시민적인 모습과 함께, 그의 어떤 필모그래피에서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광기와 파격 그 이상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송강호에게 불가능이란 없음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특히 영화의 후반 30분 가량 몰아치는 그의 연기는 좌중을 압도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배우 송강호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그의 다양한 얼굴이 파노라마로 펼쳐질 것이다.
 
 배우 송강호는 <마약왕>을 선택한 이유를 “마약 범죄에 국한하거나 미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대가 낳은 괴물 같은 인물을 통해 우리가 지나왔던 한 시대를 조명해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

이라고 전했다. 파란만장한 이두삼의 인생의 새옹지마와 희로애락이 대한민국 1970년대사에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나리오였다. 동시에 “새롭고,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영화”라고

 <마약왕>의 적극 추천도 아끼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70년대를 집약한 인물로의 변신은 베테랑 배우로서도 상당한 도전이었다. 

송강호는 “마약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경험하지 못한 입장에서 형상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했고, 

어떻게 제대로 표현할 지가 숙제이자 난제였다”고 촬영 당시의 고민을 설명했다. 시대를 담고 있는 인물 

이두삼에 대해 관객들이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하며, 함께 한 우민호 감독과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파격적인 캐릭터 탄생의 공을 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약왕으로의 가장 강렬한 변신에 성공한 송강호가 진정한 2018년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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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미를 장식할 연기왕들의 열연 파노라마!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까지!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 <마약왕>은 송강호를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성대한 열연 만찬을 준비했다.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그리고 이성민, 

김홍파 등 이름 그 자체로 충무로를 압축한 배우들이 <마약왕>을 위해 출격한다.
 
 먼저 스크린, 브라운관,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한계 없는 활약을 펼친 배우 조정석이 이두삼(송강호)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로 분했다. 조정석은 “김인구는 이두삼을 쫓는 검사이면서, 이두삼을 바라보는

 관찰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연기 당시 주안점을 밝혔다. 

또한 <관상>(2013)에 이어 송강호와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된 그는 동지가 아닌 적으로 송강호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국과 할리우드를 누비는 독보적인 배우 배두나는 <괴물> 이후

 12년 만에 송강호와 재회했다. 배두나는 4개 국어에 능통한 로비스트 ‘김정아’ 역으로 분해

 이두삼을 마약왕의 자리로 이끌며, 전세계를 오가며 쌓아온 연기 내공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배두나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김정아 역을 내가 맡는다면 전형적이지 않은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표하며, “살아 있으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캐릭터의 매력을 밝혔다.
 
 마약왕 이두삼의 가족들 또한 그의 스펙터클한 인생 파노라마와 함께 해야 했기에 그에 걸맞은 압도적 

연기력의 배우들이 합류했다. 드라마 [미생](2014), <내부자들>(2015)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김대명은 이두삼의 사촌동생 ‘이두환’을 연기하며

 그간 보지 못했던 파격 변신을 보여준다. 영화 <더 킹>을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김소진은

 마약왕의 조강지처 ‘성숙경’ 역으로 송강호와 드디어 만났다. 김소진이 그의 내공을 폭발시켜 만든 성숙경은 

내조 그 이상의 활약으로 이두삼을 돕기도 하고, 그의 우여곡절 속 호된 가르침을 주기도 하는 강인한 캐릭터다.
 
 영화 <1987>에서 열혈 기자의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이희준은 밀수업자 ‘최진필’로 분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희준은 영화에 등장하지 않는 최진필의 뒷이야기까지 상상으로 덧대며

 캐릭터의 디테일을 더했다. 이어 조우진은 이두삼을 일본으로 이끄는 부산의 범죄 조직 성강파 보스

 ‘조성강’ 역으로 파격적인 전신 문신 분장 투혼까지 펼치며 <내부자들>에 이어 또 한 번 놀라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출연 라인업 역시 쟁쟁하다.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이 마약왕을 돕는 비리형사

 ‘서상훈’ 역으로 이중적인 형사의 모습을, ‘백교수’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배우 김홍파는 <내부자들>에 이어

 다시 한번 우민호 감독과 작업을 겸했다.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그리고 이성민, 김홍파까지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를 <마약왕>을 통해 드디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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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암흑기 대한민국 1970년대를 그리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70년대 마약 유통사건들의 최초 영화화!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화제작 <마약왕>으로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드디어 관객들 앞에 선다. 영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그린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만남만으로 화제가 된 <마약왕>은 
조정석, 배두나 외에도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등 매력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대감은 바로 ‘시대를 풍미했던 마약왕과 그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는 것이다. 영화 <마약왕>은 1972년부터 1980년 봄까지 독재 정권의 혼란 속에 있었던
 대한민국, 그 속에서도 마약으로 백색 황금 시대를 누렸던 이들의 파노라마 같은 삶을 오롯이 담았다. 
특히<마약왕>은 국내 최대 항구 도시 부산을 거점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실제 마약 유통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제작진은 이미 <내부자들>이 개봉하던 시점부터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 철두철미한 사전 조사와 자료 수집을 진행했다.
 
 1970년대 대한민국은 ‘열 번 실패해도 한 번 성공하면 팔자 고친다’는 한탕주의와, ‘일본에 마약을 수출해서
 중독자를 양산하는 건 애국’이라는 반일감정이 더해져 일본에 마약을 수출하는 마약왕들이 도리어 애국자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게 된 이러한 시대배경을 바탕으로,
제작진은 약 1년 가까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실제 마약 제조 경력이 있는 사람들,
치료를 마친 마약 관련자들과의 인터뷰를 면밀하게 진행했다. 
 
 당시 횡행했던 밀수와 단속 행태, 마약 유통의 매커니즘, 마약 중독자들이 겪는 부작용 뿐만 아니라
 70년대 주요 정치사회문화 사건들의 연대기도 철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70년대의 물가부터
 수십 기종 차량의 사진을 정리하고 영화 음악 역시 당대의 분위기에 적격인 곡들로 선정하는 등 
시대 배경의 구현에도 심혈의 공을 들였다. 70년대의 굵직한 주요 사건들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영화의 흐름은 이렇듯 철저한 자료 조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마약왕>이 1970년대의 아이러니를 백색 가루에 녹여내며 그릴 세상은 과연 어떨지
 2018년 12월 19일 전격 공개된다
 



INFORMATION

제 목 마약왕

제 작 (주)하이브 미디어코프

배 급 (주)쇼박스

감 독 우민호

개 봉 2018년 12월 19일




SYNOPSIS

"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 대처 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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