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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털 엔진>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 거대도시 런던에 맞서 세상을 구할 유일한 열쇠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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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모털 엔진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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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호빗’ 피터 잭슨 귀환
NEW 세대를 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판타지 거장 피터 잭슨과 그의 사단이 의기투합해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앞선 작품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액션, 독창적 세계관을 발전된 기술로 완성한 비주얼로 
담아내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서 또 다시 흥행 신화를 재현할 채비를 마쳤다. 
  
 2005년 즈음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 이후 수많은 판타지 프로젝트의 제안을 받았지만 또 다시 
판타지 영화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모털 엔진’의 원작을 읽게 되면서
방대한 스케일과 독창적인 상상력, 견인 도시라는 독특한 세계관에 매료되었다. 
 피터 잭슨은 “필립 리브가 그리는 ‘도시진화론’에 따라 유럽 대륙을 상징하는 대사냥터를 돌아다니며
작은 도시들을 추격하고 사냥하는 도시들이 움직인다는 설정만 빼면, ‘모털 엔진’ 속 미래 사회는 
지금의 사회와 닮았다”고 전한다. 서로를 삼키는 견인 도시라는 컨셉트도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적인 구성과 사회적인 메시지, 사랑, 복수, 자유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한
감정적 요소를 담고 있는 원작의 매력을 높이 사 제작을 결심하게 된다. 
  
 2008년, 피터 잭슨의 ‘윙넛 영화사’는 [모털 엔진] 영화 제작권을 구입하고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돌입했다. 하지만 당시 피터 잭슨은 ‘호빗’ 3부작 시리즈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개봉한 후에야 ‘모털 엔진’의 각본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25년간 함께 일해 온 
크리스찬 리버스에게 연출을 제안했다. 피터 잭슨은 늘 크리스찬이 연출하는 작품을 
프로듀서로서 돕길 원했던 바, 이 영화가 아주 완벽한 타이밍이 되었다. 
  
 수년 전 ‘모털 엔진’의 사전 시각화 작업을 디자인했던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은 거대한 도시들이
움직인다는 설정을 설득력 있는 비주얼로 시각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리버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피터 잭슨 사단으로 불리는 제작진들이 합류해 최상의 협업을 이뤄
‘반지의 제왕’만큼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제대로 구현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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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베스트셀러 ‘견인 도시 연대기’ 원작 
 치밀한 구성으로 완성된 흥미진진한 스토리 

  
 ‘모털 엔진’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필립 리브가 2001년 출간한 소설 [모털 엔진]을 
원작으로 한다. [모털 엔진], [사냥꾼의 현상금], [악마의 무기], [황혼의 들판]까지 총 4권의 
소설로 이루어진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지 선정 도서상과 가디언지 선정 어린이 소설상, 스마티즈 골드 어워드, 올해의
블루 피터 북 특별상을 수상했고,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윗브레드 어워드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필립 리브의 이야기는 ‘60분 전쟁’이라는 재앙으로 인해 파괴된 후의 문명을 다루고 있다. 
인류는 적응했고 새로운 생존의 방식을 개발해냈다. 움직이는 거대 도시들이 지구 위를 돌아다니며
몸집이 작은 견인 마을들을 사냥한다. 거대 견인 도시 런던의 낮은 계급에서 태어난 톰은 
헤스터를 만난 이후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 싸우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무척 다른 이 두 사람은 놀랍게도 인류의 미래를 바꿀 운명의 열쇠가 된다. 
 필립 리브는 이 작품의 영화 제작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었다. “[모털 엔진]은 시리즈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난 후에 거대한 액션 영화로 각색되기를 기다려온 작품으로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웅장한 규모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 것처럼 피터 잭슨이 제작을 참여해 
마침내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모털 엔진’의 세계를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되 원작 내러티브의 강점인

 빠르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유지했다. 여기에 영화 속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캐릭터 서사의
감정선을 구체화함으로써 깊이를 더했다. ‘모털 엔진’이 수천 년 후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지만 환경이
변하고, 사회가 변했음에도 관객들이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로 그 세계를 채워 나갔다. 
 피터 잭슨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없는 영화라니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환경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도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얼마나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것보다
관객들이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로 그 세계를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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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완성 
 할리우드 기대주 & 명품 배우진 캐스팅

  
 ‘모털 엔진’은 영화 속 주요 캐릭터들이 20대 초반인 것에 맞춰 전 세계의 젊고 신선한 얼굴의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영화에서 대사가 있는 배우는 거의 50명에 달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이 본연의 억양을
고치거나 아예 새롭게 바꿔야 했다. 제작진은 언어 교정 코치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왕좌의 게임’의
제이 헤이든 롤즈를 초빙해 억양 교정 과정을 감독하게 했다. 대부분 런던 거주자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영국 억양으로 대사를 읊게 했으나 같은 런던 거주자라고 할지라도 출신 계급을
억양 속에 밝히기 위해 여러 변화를 주었다. 

  
- 헤스터 (헤라 힐마) 
 ‘모털 엔진’의 주인공 헤스터는 리버스 감독의 말에 따르면 “현대 영화 캐릭터 중에서 
가장 멋진 인물 중의 하나”이다. 피터 잭슨 역시 “헤스터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누군가를 암살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살아가는 인물은 대부분 영화에서 주로
악당, 빌런이지만 여기서는 헤스터의 여정이 이야기를 이끈다”고 전한다. 
 헤스터가 영화의 정서와 내러티브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 역할의 캐스팅에 영화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했다. 강함과 여림, 미스터리와 위험, 옳은 분노, 
상처받은 영혼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로 헤라 힐마가 캐스팅되었다. 제작진은 헤라 힐마가 가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침착하고 성숙한 영혼 등의 장점을 발견했다. 영화가 시작되는 지점, 헤스터는
아무것도 없는 거친 황야에서 6개월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힐마는 그 고립의 느낌을 시험해 보고자 

뉴질랜드의 고립 지대에서 캐릭터와의 혼연일체를 준비했다. 또한 극 중 어릴 적 미국 영어 억양과
슈라이크에게 배운 억양을 표현하기 위해 모국어인 아이슬란드 본연의 억양을 활용했다. 
  
- 톰 (로버트 시한) 
 톰은 헤스터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로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존재이다. 런던이라는 시스템을 믿고 있지만 

헤스터를 만나면서 런던에 대해 품고 있던 확고한 신념과 신뢰했던 사람들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헤스터와 함께 도시의 안전한 요새 밖으로 나가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무자비한 세계에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여정이 시작된다. 
 톰은 사실상 견인 도시라는 이 새롭고 낯선 세계를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해 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통통 튀는 매력에 유머러스하며 인간적인 매력이 가득한 배우를 원했다. 제작진은 
아일랜드 배우 로버트 시한에게서 호기심 많고 공감 가는 캐릭터를 발견했고, 로버트 시한 역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으며 톰 역할을 준비했다. 
  
- 발렌타인 (휴고 위빙) 
 발렌타인은 런던의 일등 역사학자로 출신 계급이 높지 않았음에도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는 인물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과학과 기술을 재건하고자 하며 
더 큰 선을 이루기 위해 도덕적인 해이까지도 묵인한다. 
 거침없이 돌진하는 발렌타인 역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함께한 휴고 위빙이 연기했다. 
휴고 위빙은 로맨틱한 남자이자 영웅적이고 상류층이면서 동시에 런던의 아웃사이더인
캐릭터가 가진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중적인 면을 유려하게 연기했다. 
  
- 슈라이크 (스티븐 랭) 
 ‘모털 엔진’ 유니버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 중의 하나가 바로 반인반로봇 슈라이크이다. 
나이가 수백 살은 된 슈라이크는 지구상 마지막 ‘스토커’로 알려진 존재로, 스토커란 인간으로서는 
한 번 죽었으나 기술로 다시 부활한 존재를 일컫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 2.7미터에 달하는
큰 키의 영락 없는 로봇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죽기 전의 인간성을 되찾는다. 
 ‘아바타’로 전 세계적인 스타로 일약 발돋움하고, ‘맨 인 더 다크’로 이슈를 일으킨 배우 스티븐 랭이 
역할을 맡았다. 스티븐 랭은 공포를 일으키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동정심을 일으키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맹금류에 영감을 얻었다. 새가 쉬고 있는 포즈와 발레리노의 움직임이 지닌 
정적인 우아함 등을 관찰하며 슈라이크를 구체화했다. 
 원작에서 슈라이크가 하는 말은 전부 대문자로,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라고 묘사가 되어 있었지만
영화로는 구현될 수 없는 소리였기 때문에 소리를 흡수한 후 강화하고 왜곡시키는 
마이크 음향 시스템을 활용해 압축된 전자음, 기계음 같은 소리를 만들어냈다. 
  
- 안나 (지혜) 
 ‘모털 엔진’에서 가장 다채로운 캐릭터 중의 한 명이 바로 반 견인 도시주의자 연맹의 리더이자
강력한 전사인 안나이다. 안나를 연기할 배우로 제작진은 상대적으로 신인 배우에 가까운 지혜를
캐스팅했다. 록 뮤직 세계에서는 꽤 잘 알려진 지혜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아티스트이다. 
캐스팅 전 이미 무술까지 연마한 지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만반의 준비가 갖춰진 배우였다. 지혜는
안나를 “억압받는 자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강력하고, 무자비하며, 겁 없는 리더”라고 설명했다. 
 피터 잭슨의 말에 따르면 지혜는 “우아함과 힘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안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을 정확히 담고 있는 배우”라고 한다. 또한 “지혜는 환상적인 배우이다. 
극 중 캐릭터 안나가 지니고 있는 신념이 지혜의 신념과 통하는 면이 있다 보니까 더 설득력 있게,
더 사실성 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INFORMATION
제           목     모털 엔진
수           입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배           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감           독     크리스찬 리버스
개           봉     2018년 12월 5일





SYNOPSIS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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