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재즈 레이블 SINCE 1939 [BLUE NOTE RECORDS]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루 도널드슨 등 레전드 뮤지션부터
노라 존스, 로버트 글래스터, 테라스 마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 뮤지션들까지!
재즈를 가장 재즈 답게, 시대와 감성을 레코드에 새긴 뮤직 레이블의 아이콘 '블루 노트 레코드'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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