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리는데…
1월, 이 끔찍한 공포로부터 도망칠 길은 없다!
네비게이션
- >
- 영화정보
- >
- 영화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