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 둘 씩 모아지는 과거의 조각들 속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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