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디> 건드리면 X된다

    논스톱 폭발 액션! 아드레날린 터지는 재미!
    2021.05.17
  • 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수입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개봉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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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다. 참으려고 했다. 


 이제 나 건드리면 X된다!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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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 X <데드풀 2> 감독 데이빗 레이치 필두!
세계적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 총출동!
화끈하게 터지는 노필터 액션 <노바디>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노바디>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가장으로 착하게 살고 있던 `허치`가

일상에서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벌어지는 노필터 액션 영화.

먼저 <노바디>의 각본가인 데릭 콜스타드는 <존 윅><존 윅 - 리로드><존 윅 3: 파라벨룸>의 각본을 담당하며

시리즈의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만들어낸 바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그는 <노바디>의 각본 및 제작에 참여해 

기발한 스토리 전개와 위트 넘치는 대사를 더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갖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특히 평범한 일상에 억눌리며 살아왔던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통쾌한 이야기는

짜릿한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데드풀 2><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감독으로 캐릭터들의 매력을 십분 살려냈던 

제작자 데이빗 레이치의 가세는 뛰어난 액션은 물론, 능청스러운 유머까지 장착한 <노바디>의 재미를 기대케 한다.

 <존 윅> 시리즈를 함께 작업했던 각본가 데릭 콜스타드를 ˝액션 분야의 대가˝라고 칭하며 강한 신뢰감을 드러낸 제작자

 데이빗 레이치는 ˝함께 액션 장르를 작업하는 것이 즐거웠다˝라는 말로 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데릭 콜스타드는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데 능숙하며, 그 세계 안에서 공감 가는 인물을 창조해내는 것도

잘한다˝라고 덧붙이며 그가 창조해낸 <노바디>의 세계관과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더해 풀타임 1인칭 액션 <하드코어 헨리>로 주목받기 시작한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이 <노바디> 속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제이슨 본><엔젤 해즈 폴른>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음악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돋웠던 데이빗 버클리가 <노바디>의 음악을 맡아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어사이드 스쿼드><존 윅><데드풀><엑스맨> 시리즈 등 다양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합류, <노바디>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개성 강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전문가들이 뭉쳐 탄생시킨 <노바디>는 오감을 자극하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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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꿔 온 반전의 판타지가 펼쳐진다!
평범한 일상을 뒤엎는 순간 시작되는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
세상 모든 `노바디`들을 위한 스트레스 제로 쾌감 액션!


<노바디> 주인공 `허치`는 비범한 과거를 숨기고, 가족을 위해 `평범한 가장`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남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며 일과 가정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아내와 관계는 소원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무시하기 일쑤다.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반복되는 삶은

 지루하기만 하고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와 같은 `허치`의 모습은 일상을 살아가는 `노바디` 우리의 모습을 담아내

 깊은 공감을 전한다. 때문에 `허치`가 억눌러왔던 분노를 터트렸을 때 관객들이 느낄 카타르시스는 배가될 것이다. 

모두가 꿈꿔왔지만, 단 한 번도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허치`가 

분노를 폭발시키며 시작되는 뜻밖의 전개와 반전 액션은 온몸을 전율케 하는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노바디> 제작진이 `허치`를 그려나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도 바로 공감이었다. 마크 브로비시에로 프로듀서는

 ˝관객들은 `허치`에게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라면서 ˝이것은 전형적인 액션 영화 주인공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데이빗 레이치 프로듀서 역시 `허치`에게 공감했다. 그는 ˝`허치`는 공감 가는 인물이자 인간적인 인물˝

이라면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자 하는 `허치`의 열망에는 공감 가는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움츠린 채 살아왔던

 평범한 가장이 특별한 반전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과정은 세상 모든 `노바디`들에게 통쾌한 대리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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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의 주역 밥 오덴커크
크리스토퍼 로이드, 코니 닐슨, 힙합 뮤지션 르자까지!
다재다능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색다른 만남!


밥 오덴커크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로이드, 코니 닐슨, 힙합 뮤지션 르자까지 다재다능한 연기파 배우들의 

색다른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브래든 애프터굿 프로듀서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맞으면서도 너무 뻔하지는 않은 

캐스팅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라며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얼굴을 찾아내기 위해 남다른 공을 들였다는 사실을 시사했다.

 이렇게 캐스팅 한 배우들은 안정적인 호연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주인공 `허치`를 연기한 밥 오덴커크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에서 `사울 굿맨`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로 눈길을 끈다. 그는 천재적인 언변과 남다른 친화력을 갖춘 변호사 `사울 굿맨`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밥 오덴커크는 8년간 미국 인기 코미디 쇼 

[SNL]의 작가로 활동하며 1989년 에미상 각본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벤 스틸러 쇼][래리 선더스 쇼]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각본가 및 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왔다. 탁월한 연기력과 코미디 감각까지

겸비한 밥 오덴커크는 <노바디>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빽 투 더 퓨쳐> 시리즈에서 `브라운 박사`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로이드와 <원더 우먼> 시리즈에서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코니 닐슨, 영화 감독 및 배우로 맹활약 중인 뮤지션 르자가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노바디

수 입 유니버설 픽쳐스

배 급 유니버설 픽쳐스

감 독 일리야 나이슐러

개 봉 2021년 4월 7일

SYNOPSIS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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