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포스트>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전세계 극찬 전쟁실화
    2020.09.03
  •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수입
    (유)조이앤시네마 JOY N CINEMA
  • 감독
    로드 루리
    개봉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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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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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영화!” - Behind The Lens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 실화!
로튼 토마토 93%, 아이튠즈 영화 차트 1위!
 
 <아웃포스트>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뜨거운 화제작이다. 

이는 전쟁 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덩케르크>를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1917>까지도 완벽히 제친 수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팝콘 지수 또한 85%로 이 역시 <덩케르크>를 가뿐히 뛰어 넘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 

특히 먼저 영화를 만난 해외 언론과 평단들은 앞다투어 <아웃포스트>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화제다. 

“올해 최고의 영화!” - Behind The Lens, “역대 최고의 전투 영화!” - Rolling Stone, “<지옥의 묵시록><풀 메탈 자켓>을

 잇는 명작 탄생!” - The Weekend Warrior, “이시대 최고의 명작!” - Reason Online, “꼭 극장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

- Variety, “강렬하다! 뇌리에 박히다!”  SSG Syndicate, “이 영화는 폭발적이다!” - Cinemaclips.com, “전쟁 현장의 생생함에

 눈을 뗄 수 없다!” - New York Post, “전쟁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춘 영화!” -ReelViews,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몰입감!” 

-Screen It!,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감동의 여운!” -Washington Post, “웰메이드 전쟁 영화!” -New York Times 등

 영화 <아웃포스트>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 생생한 몰입도, 촬영, 스토리 등 다채로운 호평과 함께

 올해 꼭 극장에서 봐야 할 단 하나의 영화로 꼽히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아웃포스트>는 압도적인 호평과

 입소문으로 아이튠즈 영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해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세 배우가 만났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뜨거운 조우!
 
 <아웃포스트>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올랜도 블룸,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럽 랜드리 존스
 세 사람이 선보이는 뜨거운 연기 시너지와 열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영화 속 등장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랜도 블룸이다. 그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신비한 이미지의 엘프인 ‘레골라스’로도 유명, 국내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다.
 종전 리들리 스콧 감독의 대표작이자, 전쟁 영화 계보를 잇는 <블랙 호크 다운>에서 등장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아웃포스트>에서는 영화 속에서 전초기지를 진두지휘하는 ‘키팅’ 대위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군인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올랜드 블룸은 <블랙 호크 다운> 이후
오래간 만에 선보이는 전쟁 영화로,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으로,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배우 스콧 이스트우드다. 최고의 명예인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로메샤 하사’로 분해 관객들을 몰입시킬 예정이다. 평소에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등 
스콧 이스트우드만의 강렬한 면모가 과연 영화 속 전투 장면에서는 어떻게 표출될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스콧 이스트우드는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거머쥔 거장 감독이자 명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로 
언뜻 보아도 닮은 눈매와 턱선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아버지에 비견되는 천적인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듯 <아웃포스트>에서는 스스로의 연기력을 입증하며 빛나는 주연으로 열연한다.
 
 이어서, 케일럽 랜드리 존스는 명예 훈장을 수여 받은 ‘타이 카터’ 상병을 연기한다.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이 
입을 모아 ‘아카데미상을 받아 마땅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극찬한 주인공이다. 그는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반바지와 반팔로 전투에 임하면서 긴박한 상황 속 실제 군인 같은 리얼한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그의 연기력을 둘러싼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 릴레이는 그가 선보일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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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덩케르크> 뛰어넘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견주다!
<아웃포스트>가 이어갈 명품 전쟁 영화의 계보!
 
 <아웃포스트>가 수많은 전쟁 영화들 중에서도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으며 명품의 반열에 오른 영화들의
 뒤를 이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웃포스트>에 앞서 명품 전쟁 영화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덩케르크>, <1917>이 꼽힌다. 먼저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전한 한 병사를 구출하기 위한 구출대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이후 전쟁 영화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철저한 고증은 물론 핸드헬드 촬영 기법을 적용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생생한 전투 장면을 그려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아카데미 11개 부문 노미니, 5개 부분 수상이라는 쾌거는 물론 큰 흥행을 기록해 ‘전쟁 영화의 바이블’
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이어지는 명품 전쟁 영화의 계보는 <덩케르크>가 이어 받았다. <덩케르크>는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탈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 
1천 3백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은 물론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20여 척을 동원하는 등 규모와 
고증 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영화는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노미니, 아카데미 3개 부문 수상과 8개 부문
 노미니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어지는 명품 전쟁 영화의 계보는 <1917>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서도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이러한 명품 영화의 계보를
 <아웃포스트>가 이어 나갈 전망이다. 이미 해외 극찬을 통해 <1917>과 <덩케르크>를 뛰어넘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
와 평가를 나란히 하고 있기에 2020년에 만날 최고의 웰메이드 전쟁 영화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영화로 꼽히고 있다. 
영화는 마치 실제 전투에 함께하는 듯한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어 관객들은 총탄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 빠져들며 긴박감과, 안타까움, 감동과 절규 등 다양한 감정 속으로 빠져들게 될 전망이다.

INFORMATION

제 목 아웃포스트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 독 로드 루리

개 봉 2020년 9월 23일

SYNOPSIS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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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스트> 반드시 살아남아 임무를 완수하라!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