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

    기적을 향한 출발,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2020.06.17
  • 제작
    디즈니·픽사
  •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수입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감독
    댄 스캔론
    개봉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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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취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의 두 형제인
 철든 동생 ‘이안’(톰 홀랜드)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
 
 ‘이안’은 태어나서 얼굴도 본 적 없는 아빠를 그리워하던 중,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로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실수로, 아빠의 반쪽만 소환시키는 위기가 발생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두 형제는 완벽한 모습의 아빠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마법으로 절벽을 건너고, 까마귀 봉우리의 힌트를 따라 관문을 통과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위험이 발생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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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당신에게 보내는 진정한 응원과 위로
디즈니·픽사가 선사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인사이드 아웃>, <코코>와는 다른 세계로의 출발!

 
 재치 가득한 상상력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디즈니·픽사가

2020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새롭고도 황홀한 세계를 선보인다. 

<코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으로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상상해본 적 없는 기발한 세계의 아이코닉한 비주얼과,

 따뜻한 스토리 그리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들의 활약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2020년 전 세계를

 사로 잡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6월 대한민국 관객들에게도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선보일 새로운 세상이다.

<인사이드 아웃>은 인간의 감정을 캐릭터화하여 ‘감정의 세계’를 그려냈고, 

이어 <코코>는 사후 세계를 멕시코 전통 문화와 연결시켜 ‘죽은 자들의 세계’를 탄생시켰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오래 전 마법이 존재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현대적 모습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인다. 엘프 형제인 주인공 ‘이안’과 ‘발리’ 캐릭터부터 길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유니콘’, 반인반마의 모습으로 순찰을 도는 ‘켄타우로스’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을 단 하루 소환할 수 있는

 특별한 마법이 등장하는 세계. <인사이드 아웃>, <코코>의 뒤를 이어 디즈니·픽사만의 

아이코닉한 배경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작품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스토리로 무장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전 세대에게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함께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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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어벤져스: 엔드게임> 크리스 프랫
마블 히어로들의 매직 브라더스 케미스트리!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그리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으로 마블 스튜디오 대표 히어로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디즈니·픽사의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매직 브라더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먼저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및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소심한 고등학생에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 스파이더맨 캐릭터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톰 홀랜드가 

디즈니·픽사의 첫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서 동생 ‘이안’역으로 돌아온다. 

‘이안 라이트풋’은 두 엘프 형제 중 동생으로,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늘 그리워하는 캐릭터. 

‘이안’은 16번째 생일선물로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실수로 아빠의 하반신만 소환하게 되고

 주어진 단 하루의 시간에 아빠의 반쪽을 마저 소환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형과 함께 떠나게 된다. 

디즈니·픽사 제작진들이 만장일치로 ‘이안’역에 톰 홀랜드를 선택할 정도로 이번 역할과 남다른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특히 댄 스캔론 감독은 “톰 홀랜드는 전염성 강한 매력과 진실함이 있어 어떤 캐릭터를 맡든 응원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배우다”라고 전해 톰 홀랜드가 연기할 ‘이안 라이트풋’ 캐릭터에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이어 <어벤져스> 시리즈 및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로 대표적인 흥부자 히어로 반열에 오른

 크리스 프랫은 이안의 형 ‘발리 라이트풋’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크리스 프랫이 맡은 ‘발리’ 캐릭터는 항상 롤플레잉 판타지 게임에 빠져사는 캐릭터로 현실보다 마법이 가득했던

 과거의 세계에 심취한 자유로운 영혼이다. 동생 ‘이안’과 달리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넘치는 그는

소심한 동생 ‘이안’이 위험천만하고도 신비한 마법 모험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제작자 코리 레이는 “크리스 프랫이 캐릭터에 감동과 환상적인 유머를 불어넣었다”며 

당차고 활기 넘치는 발리로 완벽하게 변신한 크리스 프랫의 연기를 극찬했다.
 
 평소 서로의 촬영장을 직접 찾을 정도로 영화를 뛰어넘는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던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통해 얼마나 완벽한

 매직 브라더스의 모습을 보여줄지는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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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수상의 영광
<토이 스토리 4>&<코코> 제작진의 전격 재결합!
<몬스터 대학교> 댄 스캔론 감독의 실화 스토리까지 더하다!

 
 21세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디즈니·픽사 제작진이 2020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카데미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코코>, <토이 스토리 4>

 제작진이 새로운 매력이 가득한 디즈니·픽사 사상 첫 판타지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한다.
 
 먼저 <토이 스토리 4>, <코코>, <인사이드 아웃> 등 픽사 유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뛰어난 애니메이터로 실력을 인정받은 댄 스캔론 감독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의 팬덤까지 만들어낸 <몬스터 주식회사> 시리즈의 <몬스터 대학교> 연출에 이어, 

댄 스캔론 감독은 실제 자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 소재로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다. 특히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쓰게 된 이야기다. 내가 한 살밖에 안 되었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는 언제나 나에게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그런데 어느 날 친척분이 아버지의 생전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주었다. 

헬로와 굿바이, 딱 두 마디를 말하는 목소리였지만 우리 형제에게는 마법 그 자체였다”고

 전하며 영화가 전할 따뜻한 스토리에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디즈니·픽사의 대표 제작진들이 대거 귀환했다. 

인어가 반신욕을 하는 평범한 주택가, 유니콘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현대사회와 같은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는 

댄 스캔론 감독을 비롯한 디즈니·픽사 드림팀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카데미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 <업> 등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피트 닥터,

 <몬스터 주식회사>, <인크레더블> 등의 프로듀서를 맡은 코리 레이가 이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프로듀서로

 제작진의 팀워크를 이끌었다. <코코>로 ‘죽은 자들의 세상’을 황홀한 비주얼로 탄생시킨 버트 베리도 이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아트 디렉팅을 맡아 디즈니·픽사의 첫 번째 판타지 세계를 통통튀는 매력으로 가득 채웠다.
 
 이처럼 디즈니·픽사의 주요 제작진들이 모두 조명, 디자인, 음향 등 각계 분야에서 완벽한 협업을 선보이며

 탄생시킨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관객들에게 화려한 첫 번째 마법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제 작 디즈니·픽사

수 입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 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 독 댄 스캔론

개 봉 2020년 6월 17일


SYNOPSIS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취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의 두 형제인

철든 동생 ‘이안’(톰 홀랜드)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

‘이안’은 태어나서 얼굴도 본 적 없는 아빠를 그리워하던 중,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로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실수로, 아빠의 반쪽만 소환시키는 위기가 발생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두 형제는 완벽한 모습의 아빠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마법으로 절벽을 건너고, 까마귀 봉우리의 힌트를 따라 관문을 통과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위험이 발생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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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