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 지니어스>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가 온다!

    '새'상초월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0.01.20
  •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The Walt Disney Company Korea
  • 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The Walt Disney Company Korea
  • 감독
    닉 브루노
    개봉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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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 


 엉뚱한 슈퍼 지니어스를 만나 한순간에 '새' 됐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엉뚱한 지니어스 '윌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윌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오조오억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새'가 된 스파이 '랜스'는

힘을 합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새'가슴 지니어스 '윌터'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놈 & 별난 놈, '새'상초월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0년 1월, 스파이 액션의 기준이 바뀐다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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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스타 윌 스미스 X 톰 홀랜드의 첫 번째 만남
2020년, ‘새’계 최고 스파이 듀오의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월드클래스 스타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가 <스파이 지니어스>를 통해 ‘새’계 최고 스파이 듀오로 찾아온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

<알라딘> ‘지니’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윌 스미스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한순간 ‘비둘기’로

변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랜스’는 혼자서도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능력과 매력, 체력 모든 것이

완벽한 슈퍼 스파이였지만, ‘월터’가 발명한 실험 약을 마시고 세상 흔한 오조오억 ‘새’ 스파이로 변해버리는

기상천외한 설정의 캐릭터다. 윌 스미스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둘기가 되어 ‘월터’와 함께 팀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유쾌하게 완성했다. 윌 스미스와 함께 극한 팀플레이를 펼칠 상대역에는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톰 홀랜드가 캐스팅됐다. 그는 MIT를 조기 졸업하고

스파이 에이전트 기술 혁신 연구소에서 일하며 별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슈퍼 지니어스 ‘월터’ 역을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로 언젠간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긍정적인 모습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냈다.


특히,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매칭되는 캐릭터 비주얼부터 완벽한 목소리 연기까지

놀라운 싱크로율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스파이 지니어스>를 통해 첫 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찰떡같은 콤비 연기를 선보이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티키타카 웃음과

다채로운 활약상은 ‘새’계 최고 스파이 듀오의 새해 극장가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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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007> <미션 임파서블> 잇는 스파이 액션의 ‘새’로운 기준
화려한 스케일과 ‘새’ 스파이의 다채로운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집중


<킹스맨>, <007>, <미션 임파서블>까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파이 액션의 흥행 계보를 이을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주얼 구현과 스토리텔링에 능한 베테랑 감독

닉 브루노와 트로이 콴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루카스 마르텔의 단편

<피전 임파서블>을 토대로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스파이 무비를 구상했다. 특히, <스파이 지니어스>는

화려한 볼거리의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랜스’와 ‘월터’의 스파이 에이전트 본부가 있는

워싱턴 D.C.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 유럽의 북해, 일본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다채로운 비주얼은 스파이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닉 브루노 감독은

“주인공만 비둘기로 바뀐 것일 뿐, 정통 스파이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미션, 화려한 액션, 최첨단 장비, 상징적인 OST 등 정통 스파이 요소들을 영화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 캐릭터 또한 <스파이 지니어스>의 기대 포인트이다.

트로이 콴 감독은 “우리는 사람이 비둘기로 변한다는 파격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며 기발한 설정의 각본과

캐릭터에 주목했다. 세계 최고 슈퍼 스파이 ‘랜스’는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신 후 세상 흔한 오조오억 ‘새’ 스파이로 변하게 된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둘기가 되어 버린

그는 비둘기만의 장점을 활용하여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비주얼로 위장하는가 하면,

자신을 따르는 비둘기 무리들과 함께 공중 액션을 펼치는 등 전혀 새로운 스파이 액션을 선보인다.

이렇게 <스파이 지니어스>는 스파이 액션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기상천외한 ‘새’ 스파이의

다채로운 액션 스펙터클을 선사하며 2020년 가장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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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된 슈퍼 스파이 X ‘새’가슴 슈퍼 지니어스
지금까지 이렇게 유쾌한 스파이 액션은 없었다
코믹한 설정과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 기상천외한 가젯, 스웩 넘치는 음악까지


월드클래스 스타 캐스팅, 혁신적인 스파이 액션과 더불어 <스파이 지니어스>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스파이가 비둘기로 변한다는 파격적이고 코믹한 설정에 있다. 슈퍼 스파이 ‘랜스’가

‘월터’의 실험 약을 먹고 비둘기로 변한다는 독특한 스토리는 많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비둘기는 전 세계 모든 도시에 있는 흔한 존재이자 360도의 시야, 빠른 날개 등 스파이 활동의

최적 조건을 갖춘 가장 완벽한 변장술이라는 기발한 설정은 지금껏 상상할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갑자기 ‘새’로 변한 ‘랜스’가 비둘기의 몸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킬리언’에

맞서야 하는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와 한 팀을 이루며 펼쳐지는

극한의 상황들은 고군분투 케미를 만들어내며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월터’의 별난 상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스파이 가젯 또한 기발하다.

보호막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포근하게 감싸 주는 허그 보호막, 근육을 흐물흐물하게 만드는 멀티 펜,

귀여운 고양이 홀로그램을 내뿜는 반짝이 구름 등 캐릭터를 대변하는 영화 속 기상천외한 가젯들은

<스파이 지니어스>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스파이 액션의

텐션을 높이는 트렌디한 사운드트랙은 ‘Uptown Funk’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뮤지션 마크 론슨이

총괄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듯 참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 기상천외한 가젯과 스타일리시한 음악으로 완성된

<스파이 지니어스>는 2020년 1월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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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 속에서도 한류 열풍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K-컬처를 만나다
한국 드라마 – 트와이스 ‘KNOCK KNOCK’ – 한국 고양이의 등장


<스파이 지니어스>에는 한국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재미 포인트가 숨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한국 드라마부터 케이팝(K-Pop), 고양이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K-컬처가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것.

특히 톰 홀랜드가 연기한 ‘월터’는 한국 드라마부터 케이팝까지 두루두루 좋아하는 감성충만 K-컬처 덕후로

등장한다. 영화를 연출한 닉 브루노와 트로이 콴 감독은 ‘월터’의 한국 드라마 사랑에 대해 ‘함께’의 가치를

담은 한국 드라마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한국 드라마 특유의 재미와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큰 애정을 드러내

영화 속에서 ‘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가 어떻게 묘사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월터’의 실험실 장면에서는 최고의 K-POP 스타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배경음악으로

등장해 반가움과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월터’의 대표 발명품에도 한국의 컨텐츠가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눈길을 끈다. 바로, 귀여운 고양이 홀로그램으로 모든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반짝이 구름’ 속 고양이 이미지가

한국의 인스타그램 채널(@cattralpark)의 고양이 ‘우아’의 사진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높인다.

이처럼 <스파이 지니어스>는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K-컬처를

영화 곳곳에서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스파이 지니어스

수 입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 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 독 닉 브루노, 트로이 콴

개 봉 2020년 1월 22일


SYNOPSIS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엉뚱한 지니어스 '윌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윌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오조오억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새'가 된 스파이 '랜스'는

힘을 합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새'가슴 지니어스 '윌터'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시작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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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새'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가 온다!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