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출구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살아서는 맨해튼을 나갈 수 없을 거야"
    2020.01.07
  •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수입
    (유)조이앤시네마 JOY N CINEMA
  • 감독
    브라이언 커크
    개봉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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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맨해튼 전.면.봉.쇄 


 출구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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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 제작 X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주연
마블 최고의 감독과 히어로 배우가 뭉친 역대급 액션버스터의 탄생!


<어벤져스> 시리즈 감독 루소 형제와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으로

다시 한번 만나 역대급 액션버스터를 탄생시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루소 형제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앤드게임>의 연출을 맡아 마블 히어로 액션의 신세계를 열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전작에 비해 능수능란해진 캐릭터의 전투 능력에 따라 한층 디테일하고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세계 전역의 마블 팬들은 차원이 다른 액션을 향해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루소 형제의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했다. 이후, 이들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앤드게임>을 통해 슈퍼 히어로들의 폭발적인 액션 시퀀스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완벽히 스크린으로 옮기며 역대급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 마블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 팬서>에서 마블 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히어로 ‘블랙 팬서’를

연기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와칸다 왕국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블랙 팬서’로 분한 채드윅 보스만은

초인적인 전투 능력을 통해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는 가장 혁신적인 히어로라는 명성에

걸맞게 와칸다 왕국의 첨단 과학기술과 독특한 무예가 빛나는 액션과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는 순간 압도당하는 그의 히어로 액션은 역대 마블 히어로들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신드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감독 루소 형제와 대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으로 새롭게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제작을 맡은 루소 형제는 지금까지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액션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해

마블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경찰 연쇄 살해 사건의 범인을

쫓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의 강렬한 추격전을 담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 팬서’에 이어 도시를 지키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역으로 완벽 변신. 범인을 찾기 위해

최후의 작전을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도심에서 펼쳐지는 불꽃 튀는 총격전부터,

카 체이싱, 맨몸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 퍼레이드를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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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스파이더맨><데드풀><닥터 스트레인지><엑스맨>
마블 제작진 군단이 펼치는 새로운 액션 프로젝트!


<어벤져스> 시리즈 루소 형제를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스파이더맨><데드풀>

<닥터 스트레인지><엑스맨> 등 수많은 마블 제작진이 총집결해 새로운 액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시각 효과팀의 사우라브 마우리아 감독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도심 빌딩 사이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벽히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브레이크 고에다 감독은 <닥터 스트레인지><데드풀 2>를 통해 마블 히어로의

폭발적인 판타지 액션을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뉴욕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블랙 팬서> 미술 감독 그렉 베리와 헬레나 홀메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세트 감독 레기나 
그레이브가

가세해 더욱 정교하면서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탄생시켰다. 그렉 베리와 헬레나 홀메스 미술 감독은

<블랙 팬서> 속 와칸다 왕국의 최첨단 기술력과 장엄한 자연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레기나 그레이브 세트 감독은 디테일한 세트 작업을 통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속 도시의 다양한 공간들을

완벽히 구현했다. 이번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에서는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스케일을

완성. 또한,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도시 시퀀스를 선보여 다이내믹한 추격전에 긴장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음악 감독 헨리 잭맨과 알렉스 벌쳐가 참여했다.

헨리 잭맨과 알렉스 벌쳐 음악 감독은 이전 마블 작품들을 통해 히어로의 맞대결을 풍성하게 채우는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이번에는 한층 강렬하고 힙한 감성의 음악을 선보여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의 귀까지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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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J.K. 시몬스 X <잃어버린 도시 Z> 시에나 밀러 X <엑스맨> 테일러 키취
강렬한 캐릭터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할리우드 배우진 합세!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위플래쉬> J.K. 시몬스, <잃어버린 도시 Z> 시에나 밀러, <엑스맨 탄생: 울버린>

테일러 키취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고 연기파 배우 J.K. 시몬스는

<위플래쉬>에서 폭군 선생 ‘플렛처’로 분해 신들린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스파이더맨> 3부작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를 괴롭히는 신문사 데일리 뷰글의

편집장 ‘J. 조너 제임슨’을 맡아 마블 코믹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등장해 후속편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그는 신작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가 연기한 뉴욕 맨해튼의 위대한 캡틴 ‘맥케나’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드’와 함께 경찰 살해범을 추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브라이언 커크 감독은 “J.K. 시몬스의 연기로

캐릭터의 깊이가 더해졌다”라고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르 불문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시에나 밀러는 <잃어버린 도시 Z>에서 ‘퍼시 포셋’의 아내이자 자신감

넘치고 당찬 여성 ‘니나 포셋’을 연기. 캐릭터의 숨결을 불어 넣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에서는 섹시한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역을 맡아 팜므파탈의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의 ‘번스’역으로 돌아온 그녀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마약 수사반 형사 ‘번스’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와 함께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경찰 연쇄 살해 사건의 범인을

쫓기 위해 최후의 작전을 펼친다. 그녀는 ‘데이비스’역의 채드윅 보스만과 환상적인 액션 시너지를 발휘.

도심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총격전과 추격전 등 고난도 액션 시퀀스에

완성도를 더하며 짜릿한 액션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테일러 키취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갬빗’역을 맡아 카드와 지팡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마블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어쌔신: 더 비기닝>을 비롯해 여러 액션 작품에

출연한 그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를 훌륭히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그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의 경찰 연쇄 살해범 ‘레이’역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액션 연기를 기대케 한다. 경찰 연쇄 살해범 ‘레이’는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

다이내믹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일러 키취는 “최근 영화들에서는 액션이 중심인 캐릭터를 많이

찾아볼 수 없는데, 이 영화는 액션이 캐릭터의 중심이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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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단번에 압도시키는 남다른 스케일!
강렬하고도 짜릿한 도시 시퀀스를 완성시키다!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관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도시 시퀀스다.

세계적인 뉴욕 맨해튼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강렬하고도 짜릿한 장면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이러한 씬들을 구현하기 위해서 마블 제작진을 포함,

다양한 전문가들의 정교한 손길이 더해졌다.

<블랙 팬서>의 제작 디자이너 그렉 베리와 미술 감독 헬레나 홀메스는 뉴욕 맨해튼의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을 완성시키기 위해 필라델피아 한복판에 브루클린 교차로를 만들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인구가 많은 맨해튼에서의 하룻밤을 폭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도시가 가진

독보적인 느낌을 살리는 것을 가장 중시했다. 소화기, 쓰레기통, 벽 등 시각적인 모든 요소들에 연출을 더했으며,

추격으로 인해 아주 짧게 지나가는 구간이더라도 사소한 소품 하나하나 영혼을 담아냈다.

촬영을 담당하는 제작진은 워프 캠, 박스 안에 있는 고정기 카메라, 긴 막대로 이루어진 카메라, 자동차 지붕에

장착된 회전 카메라, 버블 캠 등 다양한 카메라를 통한 새로운 방식을 택했다. 또한, 거리 위로 드론 세트를

발사하여 황홀한 밤의 도시를 담아냈다. 무려 8일을 연속으로 야간 촬영에 임했으며, 밤에 촬영하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라고 판단하였으나 영화가 완성되었을 때 도시의 밤이 주는 강렬한 분위기를 완벽히 담아냈음을 느꼈다.

이로 인해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액션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강력한 쾌감을 선사하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작품임을 입증했다.

INFORMATION

제 목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 독 브라이언 커크

개 봉 2020년 1월 1일

SYNOPSIS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놈들을 잡아야 한다.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출구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무비차트에서 만나보세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출구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