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브스 아웃> 미스터리 모던 추리 스릴러

    "댁들 모두에게 인생 최고의 사건 같은데!"
    2019.12.09
  • 배급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수입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감독
    라이언 존슨
    개봉
    2019-12-04

21bd40df541c43bbbd6a8058e21bacce1574236016658.jpg



 미스터리 모던 추리 스릴러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슴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를 비롯 초호화 캐스팅!
할리우드 올드&뉴를 아우르는 최고의 배우들 총출동!
이들이 <나이브스 아웃>에 합류한 까닭은?
 
<나이브스 아웃>은 제작이 확정되었을 당시부터 거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모두가 할리우드 내에서도 내로라하는 주연급 배우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007’ 다니엘 크레이그의 합류 소식이 알려지며 남다른 기대감을 안겨줬으며,

<할로윈>의 제이미 리 커티스,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돈 존슨, <올 더 머니>의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같이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들이 함께 하기도 한다. 또한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아나 디 아르마스, <그것>의

제이든 마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마이클 섀넌, <유전>의 토니 콜레트, <겟 아웃>의

라케이스 스탠필드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며 올드&뉴의 멋진 조합으로 퍼펙트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영화 속에서 펼칠 놀라운 연기력과 연기 호흡에 할리우드를 비롯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으로 주연 배우들은 한 인터뷰에서 캐스팅 제의를 수락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태 접해보지 못했던 이야기였거든요. 바로 이거다 싶었고 캐릭터에 매료됐죠”

라고 밝히며 영화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이미 리 커티스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는 특혜 받은 느낌마저 들었죠”, 아나 디 아르마스의 “너무 아름다워서 탐나는 역이었고

너무 강렬한 주연이어서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와 같은 인터뷰가 속속들이 공개되며 최고의 배우들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adfaf962514a4340becb1974d5993e3c1572310480972.jpg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

추리 스릴러 장르로는 이례적인 기록!
<나이브스 아웃>을 향해 쏟아지는 끝없는 호평들!
 
<나이브스 아웃>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99%라는 수치 자체도 최고 수준이지만 특히 추리 스릴러 장르에 유달리 박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임을

고려했을 때 이번 <나이브스 아웃>의 99% 신선도는 더욱 놀라움을 안겨준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소설을 충실히 재현해냈음에도 60%의 신선도 지수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추리 과정 전체를 OS 운영체제와 모바일, CCTV 화면으로 구성하며 혁신적인 형식과 추리 스릴러 본연의

탄탄한 스토리로 큰 호평을 받은 <서치>조차 다소 아쉬운 92%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스릴러 장르로는 호평 받은 <나를 찾아줘>가 87%의 신선도 지수를 보이며

추리 스릴러 장르에 인색한 로튼 토마토의 경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나이브스 아웃>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연기 호흡, 주연 배우들이 먼저 인정하고

해외 평단이 극찬한 각본을 앞세워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9%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북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기생충>과 같은 수치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아울러 99%라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현재 상영작과

12월 개봉 예정작 중 단연 압도적인 수치여서 <나이브스 아웃>이 올 12월 극장가에 선사할 흥행 열풍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실제로 로튼 토마토 사이트에서는 <나이브스 아웃>에 대해 쏟아진

호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데, “대단하다!” - IndieWire, “매우 영리하고 잘 설계된 미스터리” - AV Club,

“당신이 놓쳐서는 안 될 영화 중 하나” - Business Insider, “올해 최고의 오락 영화 중 하나!”

- Slashfilm과 같은 극찬을 찾아볼 수 있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역대급 배우들이 선보일 최고의 연기 호흡!
포옹부터 눈빛 교환까지 남다른 친밀함 과시!
전무후무한 연기력 시너지를 기대하라!
 
<나이브스 아웃>은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이들의 남다른 연기 호흡 또한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배우들이 한 영화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질지
영화계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라도 하는 듯 <나이브스 아웃>
출연진들은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나이브스 아웃> 주연배우들은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LA 프리미어를 통해 서로 포옹하거나 기대어 있는 모습 등 스킨십까지 자유자재로
이뤄지는 친밀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러한 배우들의 끈끈한 모습 또한 라이언 존슨 감독의
노력 덕분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들은 영화의 주 촬영지가 될 고딕풍 저택으로
초대받아 몇 주 동안 함께 지내며 한 가족 같은 케미를 일궈냈는데, 라이언 존슨은 이에 대해 “세트장에 가면
진심으로 항상 파티하는 기분이었다”고 밝히며 배우들 모두가 최고의 호흡으로 영화를 촬영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연기하는 중간에 배우들이 각자 트레일러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영화는 모든 배우가
세트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어요”라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고, 캐서린 랭포드는 “다들 점점
역동적으로 변했어요. 합을 맞춰볼 때면 쿵짝이 잘 맞았어요”라며 출연진들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최고의 영화를 최고의 방법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서로 긴장을 풀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는 라이언 존슨 감독은 이번 <나이브스 아웃>을 통해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선보일 수 있는 최상의 연기력과 연기 호흡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movie_image (1).jpg

초호화 출연진 모두의 개성을 단번에 드러내는 의상!
색깔과 패턴, 옷감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완벽한 추리물의 탄생!
 
<나이브스 아웃>의 디테일은 각본, 배우들의 연기, 세트장에만 그치지 않는다. 10명이 부쩍 넘는 수많은
인물들에 관객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매우 현대적이면서도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완성해냈다. 이렇게 완성된 의상은 의상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일 정도로 제작진의
세밀한 의도를 담아내게 됐다. 보다 완벽한 캐릭터와 그에 걸맞은 의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빼어난 연기력의
화려한 출연진들이 각본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제작진에게 들려주기도 했고, 더 나아가 자신이 맡은 인물의
개성과 생활 패턴을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실제로 당초 정갈한 흰색 린넨 셔츠를 입기로 예정되어 있던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작진과의 몇 번에 걸친 대화를 통해 의상을 전면 수정했다. 크리스 에반스에게는 캐주얼을
싫어하는 상류층 남자가 입을 법한 유명 디자이너의 남성복이 주어졌는데, 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그의 캐릭터를
적극 표현하는 스타일이어서 그의 연기에 활력을 더한다. 토니 콜레트가 연기한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실크 재질의 의상을 사용했으며, 화려하고 반항적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크리스토퍼 플러머에는 격자무늬
패턴의 옷이 주어지는 등 옷감과 패턴 그리고 색깔까지 의상들은 어느 하나 빠지는 디테일 없이 캐릭터와 영화에
현실감과 사실성을 부여하고 있어 관객들은 영화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을 예정이다. 라이언 존슨 감독은
이 같은 영화의 디테일에 대해 “편집하는 내내, 제작진의 숨겨진 노력이 화면 곳곳에서 포착됐다.
관객도 나 못지않게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INFORMATION

제 목 나이브스 아웃

수 입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배 급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감 독 라이언 존슨

개 봉 2019년 12월 4일

SYNOPSIS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되는데…



<나이브스 아웃> 미스터리 모던 추리 스릴러, 무비차트에서 만나보세요.

<나이브스 아웃> 미스터리 모던 추리 스릴러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