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심판의 날 그 후,

    새로운 운명이 격돌한다
    2019.10.31
  •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The Walt Disney Company Korea
  • 수입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The Walt Disney Company Korea
  • 감독
    팀 밀러
    개봉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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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의 날 그 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된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더 이상 정해진 미래는 없다
지키려는 자 VS 제거하려는 자, 새로운 운명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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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시리즈의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 제작
파격적인 액션 마스터 <데드풀> 팀 밀러 감독 연출
시리즈의 새로운 서막을 여는 압도적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가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돌아온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

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1, 2편은 전에 볼 수 없던 혁신적인 스토리와 최첨단 특수효과가 완벽하게 조화된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작품성까지 인정받은 두 작품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 세례에 힘입어 당대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같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성공은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이 있기에 가능했다.

<터미네이터>시리즈를 시작으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는<타이타닉><아바타> 등 글로벌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감독이자 제작자로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터미네이터2>를 끝으로 시리즈를 떠났던 그가

다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제작자로 컴백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그가 만들었던 세계관과 타임라인을 직접적으로 잇는 후속작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은 복귀와 동시에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감독으로 강렬한 액션과 대담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팀 밀러를 직접 지목했다. <데드풀>로 화려하게 데뷔한 팀 밀러 감독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은 인물. 시리즈의 열성팬이었던 그는 수많은 러브콜을 모두 마다하고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연출을 단번에 수락했다.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 감독은 시나리오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캐릭터를 구축해나갔고 <터미네이터2>의 타임라인을 잇는 새로운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팀 밀러 감독은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를 통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은 물론,초대형 스케일의 파격 액션 연출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이렇게 제임스 카메론이 제시한 비전에 팀 밀러 특유의 연출력이 더해진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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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리티를 잇는 28년 만의 시리즈 탄생
레전드 캐스트들의 이유 있는 컴백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 –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


시리즈 창조자 제임스 카메론과 함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마침내 컴백한다는 소식에

일찌감치 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과 팀 밀러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은 <터미네이터2>의 타임라인을 잇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복귀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기획 단계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심판의 날 이후의 ‘사라 코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팀 밀러 감독과 각본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가 시작되었다. ‘사라 코너’는 오직 린다 해밀턴만이 소화할 수 있다 생각했던

제작진들은 그녀를 다시 캐스팅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했다. 이에 <터미네이터2>이후 시리즈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린다 해밀턴은 미완성 상태의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제작진들의 비전에 확신을 가지고

고심 끝에 캐스팅 제의를 수락했다. 그녀는 “28년이 지난 후 세월과 함께 많은 변화를 거듭했을 ‘사라 코너’를

다시 한번 파헤쳐 보고 싶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범했던 대학생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전사로 변화하는 ‘사라 코너’는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인 여성 캐릭터로 린다 해밀턴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독보적인 캐릭터답게 ‘사라 코너’는 더욱 현명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T-800’ 아놀드 슈왈제네거 또한 다시 컴백하여 눈길을 끈다.

그는 제임스 카메론과 린다 해밀턴은 물론 연출을 맡은 팀 밀러 감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 합류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인생 캐릭터로 꼽히는 ‘T-800’은

미국영화연구소선정 ‘최고의 히어로 50’과 ‘최고의 빌런 5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무이 캐릭터로

그를 전세계에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렇게 상징적인 ‘T-800’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진들은 베일에 감춰진 그의 서사와 여정을 풀어주고자 새로운 스토리를 완성했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에 등장하는 ‘T-800’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이렇게,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강렬한 에너지로

스크린을 가득 메우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판도를 바꿀 라이징 스타 탄생
모두에게 각인될 뉴페이스들의 역대급 시너지
맥켄지 데이비스 – 나탈리아 레이즈 – 가브리엘 루나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시리즈의 상징인 배우들부터

라이징 스타들의 조합으로 완성된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다.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흥미로운 스토리를 확장시킬 새로운 캐릭터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이 선택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계로 강화된 인간이자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는 할리우드의 핫한라이징 스타 맥켄지 데이비스가

맡았다. 팀 밀러 감독은 타고난 신체 조건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흡인력을 가진

맥켄지 데이비스가 ‘그레이스’ 역할에 적격이라 생각했다. 맥켄지 데이비스는 신체와 정신을 완전히 ‘그레이스’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피나는 훈련을 거듭했고 진정한 전사의 모습으로 극을 이끄는데 성공했다. ‘그레이스’가

지키려는 단 하나의 인간이자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는 신예 스타 나탈리아 레이즈가 분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통해 할리우드 영화에 입성한 나탈리아 레이즈는 오디션에서 선보인 놀라운 연기로

린다 해밀턴과 제작진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데뷔작임이 무색할 만큼 탁월한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그녀는 ‘그레이스’, ‘사라 코너’와의 깊은 유대관계를 통해 평범한 인간에서 강인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대니’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대니’를 제거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최첨단 터미네이터 ‘Rev-9’은 시리즈의 오랜 팬이자 마블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고스트라이더’ 역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가브리엘 루나가 맡았다.가브리엘 루나는 ‘Rev-9’의 자가 복제 특성을 온전히 살릴 수 있도록

얼굴 표정, 신체 디테일, 움직임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최첨단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처럼,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할리우드 새로운 주역들과 오리지널 캐스트들의

역대급 시너지로 완성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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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려는 자 VS 제거하려는 자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액션 대결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Rev-9’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만끽하라!


제임스 카메론의<터미네이터> 1, 2편은 놀라운 상상력과 기발한 설정,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액션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기념비적인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 되었다.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복귀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1, 2편의 오리지널리티를 이어 터미네이터 특유의 톤을 되찾았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캐릭터인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Rev-9’의 솟구치는

액션 아드레날린과 스릴 넘치는 액션 대결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인류의 미래 ‘대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그레이스’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슈퍼 솔져다. 인간이지만

신체 기능이 강화된 슈퍼 솔져로,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강의 적 ‘Rev-9’과의 일대일 대결에서도 팽팽한 모습을 보이는 파괴력을 보여준다. 기능 강화를 통해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뼈, 강하고 뛰어난 반응성의 근육, 정보 처리 능력이 증강된 뇌를 갖추었다.

상처를 입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부상을 입히기 매우 어려우며, 일부가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T-800’이나

‘T-1000’만큼 무겁지 않아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한편, ‘그레이스’와 ‘대니’를 추격하는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은 ‘대니’를 제거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다. ‘Rev-9’은 가장 정교한 최신모델로

‘T-800’과 ‘T-1000’의 상위 버전인 만큼 이전 시리즈의 모든 특징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이전 터미네이터

기종보다 업그레이드된 힘과 속도를 가졌다. 모든 방법을 활용해 목표물을 추격하는 가장 지능적인 터미네이터

‘Rev-9’은 자가 복제 기술을 활용하는 캐릭터로 더욱 강력한 파괴력을 예고한다. ‘Rev-9’의 특징인 자가 복제 기술은

자신을 외골격과 내골격 두 가지로 복제, 각개전투가 가능한 기술로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끈질긴 추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막강한 공격력을 갖춘 새로운 캐릭터 ‘그레이스’와 ‘Rev-9’의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액션은 쫓고 쫓기는 스릴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수 입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 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 독 팀 밀러

개 봉 2019년 10월 30일

SYNOPSIS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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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심판의 날 그 후,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