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길들이기3> 우리의 마지막 모험 함께 해줄래?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2019.01.24
  • 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수입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Universal Pictures Internation
  • 감독
    딘 데블로이스
    개봉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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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마지막 모험이 시작된다!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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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E
전세계가 사랑한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전세계의 영화팬들과 영원한 우정을 나눴던 드림웍스 최고의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가

<드래곤 길들이기 3>로 대망의 피날레를 알린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그간 영화를 사랑했던

전세계 관객들과 감동의 작별을 준비했다. 영화는 어느덧 바이킹 족장이 된 히컵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히컵의 듬직한 모습, 그리고 어느새 그의 절친한 동반자가 된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의

모습이 반갑다. 그리고 투슬리스가 한눈에 반한 라이트 퓨어리와의 러브 스토리는 시리즈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긴다. 히컵이 바이킹의 족장으로서 부족을 안전하게 이끌 수 있을지,

투슬리스가 평생의 짝 라이트 퓨어리와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가 스토리의 주요한 포인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로튼 토마토 시리즈 역대 최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전세계 최초 개봉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드림웍스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아쿠아맨>

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쾌조의 전세계 흥행 신드롬을 시작했다.

이미 전세계에서 전작 2편만으로도 전세계 흥행 수익 약 11억 2천만 불을 거둔

흥행 애니메이션인 만큼 이번 작품까지 기대에 부응하듯 폭발적인 흥행 스타트를 끊었다.
  
전세계 흥행 신드롬이 시작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으며 <드래곤 길들이기 2>로

제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마지막 작품의 메가폰을 잡으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시리즈를 이끌어온 배우들을 비롯해 <드래곤 길들이기 2>로 시리즈에 합류한

케이트 블란쳇, 키트 해링턴 등 스타 배우들 역시 더빙으로 컴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통의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와 일루미네이션 <슈퍼 배드> 시리즈, <미니언즈>의 흥행 신드롬으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흥행 강자로 떠오른 유니버설 픽쳐스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결이 다른 작품성을 예감케 한다.

디즈니와 픽사에 이어 드림웍스와 유니버설 픽쳐스가 힘을 합쳐 애니메이션의 흥행 판도를 바꿀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는 1월 30일, 대한민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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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ADVENTURE
영원한 우정 그 위대하고도 감동적인 10년간의 어드벤처

  
버크 섬에 사는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이 가장 강력한 드래곤인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를 만나 친구가 되어,

바이킹과 드래곤의 전쟁을 끝내는 <드래곤 길들이기>(2010), 평화를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등장한 강력한 적

알파와 드라고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이야기를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 2>

(2014), 그리고 이들의 영원한 우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드래곤 길들이기 3>까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영원한 우정과 불멸의 모험을 바탕으로 그간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작품이다.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를 보여줄 2019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신세계에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히든월드까지 보여주며 시리즈를 망라해 우정과 추억에 대한 향수와 새로운 모험의

설렘까지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만의 시그니쳐 액션인 고공과

활공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씬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처의 연속이다.
  
액션과 우정을 모두 선사할 <드래곤 길들이기 3>에서 <드래곤 길들이기>(2010)부터 함께 웃고 울었던 히컵과

투슬리스의 10년간 우정과 여정을 마무리할 잊지 못할 마지막 모험이 펼쳐지게 된다. 이를 통해 상상 그 이상의

위대함과 감동을 선사할 이번 작품은 해외에서 이미 “감동적인 시리즈의 완결!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장 서사가 탄생했다”(Variety), “매력적인 비주얼로 완성된 드림웍스 최고의 시리즈”(Indiewire),

“시리즈를 완성하는 놀라운 감성의 피날레!”(Stuff) 등 시리즈 최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애니메이션 그 이상, 액션 어드벤처 그 이상의 감성과 감동의 히든 월드를 펼칠 것이다.
  
드림웍스의 대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의 대망의 피날레 <드래곤 길들이기 3>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영원한 우정이 선사할 뜨거운 감동, 새로운 세계 ‘히든월드’가 보여줄 시리즈 최강 비주얼, 사랑스러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의 등장으로 스케일과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1월 30일, 위대한 어드벤처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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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역대 최대 규모의 65,000마리 이상의 드래곤들 등장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제작비 1억 3천만 불에 가까운 비용을 투여하며 완벽한 비주얼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시리즈 역대 최다 드래곤들의 등장과 함께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를 한 눈에

반하게 한 라이트 퓨어리까지 섬세하고도 황홀한 비주얼들이 펼쳐진다. 드래곤의 파라다이스인

히든월드에는 무려 역대 최대 규모의 약 65,000마리가 넘는 드래곤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장관을 이룬다.

이 장면 외에도 드래곤들이 투입되는 전투 씬에서 각각의 드래곤 캐릭터 성격에 맞게

액션 및 동선 비주얼을 모두 새로 짜는 심혈을 기울였다.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10년간 이 드래곤들과 함께 동거동락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야기는 결국 자신이 들려주고 싶은 것을 들려주듯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투슬리스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처음에는 거의 주인공 옆을 지키는 동물 캐릭터로 시작했으나,

단순히 무서운 드래곤이 아닌 친해지고 보니 결국 함께 하고픈 귀여운 반려동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투슬리스는 늘 한결같이 히컵이나 시리즈 영화팬들에게 충직한 친구가 되어줬다.

이번 마지막 작품은 스스로 높이 날아오르는 투슬리스, 그들의 비밀 세상으로 귀환하는 드래곤들,

그리고 다가올 날들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기에 드래곤들을 표현하는데 더 많은 애정과 기술을 쏟아야만 했다”

라고 드래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작품의 히든 키를 가진 캐릭터는 바로 ‘라이트 퓨어리’이다.

라이트 퓨어리의 빛을 머금은듯 백색의 우아한 자태는 그야말로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라이트 퓨어리’의 매력은 ‘나이트 퓨어리’ 뿐만 아니라 전세계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팬들도 묘하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이 둘의 썸(?)타는 장면들은 적재적소에 웃음을 선사하며 흐뭇한 미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시리즈 역대 최다 드래곤 출현 및 최고의 매력으로 무장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 관객들이 길들여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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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VOICE
전세계가 반한 놀라운 더빙 리스트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영원한 친구의 음성을 생생하게 다시 전한다. 시리즈 전편을 맡았던 히컵 역의

제이 바루첼과 아스트리드 역 아메리카 페레라 등 시리즈를 함께했던 더빙 배우들이 모두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 2>에 이어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명품 연기자 케이트 블란쳇이 히컵의 엄마

발카 역으로 다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스토이크 목소리에 제라드 버틀러가 등장해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영화 속

목소리를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아카데미 수상자이자 영화 <아마데우스>의 주연 F. 머레이 아브라함이

역대급 최강 빌런 그리멜을 맡았다. 이 외에도 시리즈를 함께 했던 스노트, 러프넛과 터프넛 그리고

피시레그와 고버, 에렛 역시 시리즈를 함께 했던 배우들이 모두 함께해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한다.
  
시리즈 3편을 함께 했던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를 대표해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시리즈의 마지막인만큼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이별을 선사한다.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영화에 대한 찬사와 참여 의도를 전했다.
  
대한민국 더빙 성우진들도 화려하다. 먼저 전편을 모두 책임졌던 히컵 역 오승윤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극중 히컵이 성장한 만큼 잘 자란 오승윤은 최근 드라마 [황후의 품격] 등에서 시청률을 견인하며 차세대 배우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의 이번 작품 속 마지막 활약 역시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히컵의 아버지 스토이크 역에

성우 안장혁, 아스트리드 역의 성우 김서영, 히컵의 친구 역에 방성준, 하성용, 김현심, 박성태 등 전작과 동일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에게 어색함 없는 친근한 목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리즈와 함께 했던 친구 같은 더빙

배우들이 모두 참여해 추억을 나눠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올 겨울 최고의 공감 영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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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OF FINALE
대미를 장식할 OST의 피날레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에는 <본 아이덴티티>부터 <드래곤 길들이기>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노미네이트 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음악 감독인 존 파웰이 다시 합류했다. 

그는 드림웍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뿐만 아니라 <슈렉>에서도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 바 있다. 

딘 데블로이스 감독은 “나는 스토리텔링의 절반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바로 ‘감동’인데, 

영화 음악이 바로 이 지점을 아주 명료하게 안내해준다. 그의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위대하고 장엄한 모험을

 음악으로 승화시켜준다”라고 존경의 대상 존 파웰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존 파웰 음악감독은 대미를 장식할

 멋진 피날레를 위해 OST 역시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살려 음악에 모두 녹여냈다. 
  
 그가 전하길 이번 영화에서 가장 작곡하기 힘들었던 장면은 바로 나이트 퓨어리 투슬리스와 라이트 퓨어리의

 첫번째 데이트 씬이었다고 한다. “이 장면은 교향곡으로 전해야 했다. 서술적인 음악이지만 완전한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필히 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설득력이 있는 곡이어야 했다. 마치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보이는 애니메이션 없이 이 곡만 들어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여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이 장면은 나이트 퓨어리와 라이트 퓨어리가 전하는 황홀한 비주얼과 함께 

위대한 음악까지 곁들여져 명장면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같이 모두가 반할 수 밖에 없는 OST의 향연으로 가득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마지막 엔드 크레딧에 펼쳐질 감동 그 자체의 주제가까지 눈과 귀를 영원히 사로잡을 것이다. 








INFORMATION

제 목 드래곤 길들이기 3

수 입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배 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감 독 딘 데블로이스

개 봉 2019년 1월 30일






SYNOPSIS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의 활약으로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를 쫓아간 투슬리스를 찾다가

히컵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역대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으로

드래곤들의 안전과 버크섬의 평화까지 위협받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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