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미성년> 17살의 나를 만난다. 다시 시작된 나의 첫사랑

    지금, 소녀가 나타나길 기다려
    2018.11.20
  • 배급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Dreamfact entertainment
  • 수입
    (유)조이앤시네마 JOY N CINEMA
  • 감독
    장 모
    개봉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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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꿈도 뜻대로 되지 않는 스물여덟 최악의 하루 


 잊고 있던 너, 열일곱 소녀가 나타나길 기다려!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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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첫사랑 아이콘 왕대륙부터 니니, 곽건화까지! 
 역대급 캐스팅의 안구정화 무비 탄생! 

  
 현실적인 짝사랑 바라기 스물여덟 '량시아'와 솔직무모 첫사랑 직진녀 열일곱 '량시아'가 오락가락 
그려가는 판타지 스위치 로맨스 <28세 미성년>은 독특한 소재에 완벽한 색을 입힌 환상적인 캐스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왕대륙부터 니니, 곽건화까지. 크레딧만으로도 단숨에 관객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며 기대감을 높이는 것! 특히 2016년 개봉했던 대만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쉬타이위’ 역

을 통해 츤데레 매력과 훈훈한 외모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왕대륙의 
로맨스 귀환 소식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왕대륙은 <28세 미성년>을 통해 지하철에서 만난 ‘량시아’

에게 첫눈에 반한 마성의 직진남 ‘얀’으로 변신, 다시 한번 역대급 로코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운화에 이어 왕대륙과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뽐낼 아시아 대표 배우 니니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진링의 13소녀>를 통해 장예모 감독의 뮤즈로 자리잡은 ‘니니’가 열일곱과
스물여덟 사이를 오가는 주인공 ‘량시아’ 역을 맡았다. 여기에 뛰어난 연기력과 외모는 물론,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중인 배우 곽건화가 스물여덟 ‘량시아’와 연애 중인 프로페셔널 수트남 
‘마오’ 역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비주얼 열일하는 배우들의 훈훈한 캐스팅으로, <28세 미성년>은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력으로 탄생된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과 설렘을 증폭시키는 역대급 스토리까지. <28세 미성년>은 
오는 11월 21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마구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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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의 최악의 날, 열일곱으로 돌아가다! 
 독특한 설정의 처음 만나는 타임슬립 심쿵 로맨스! 

  
 미래를 약속한 10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버림 받은 스물 여덟의 최악의 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의 초콜릿이 나타난다면? 한정판 마법의 초콜릿을 먹으면, 
나의 영혼을 5시간 동안 열일곱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28세 미성년>만의 독특한 스토리는
다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설정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28세 미성년> 속 타임슬립 마법 잇템은 바로 한정판 초콜릿. 초콜릿을 먹으면 그 자리에서
모든 것이 돌변하는 ‘량시아’의 모습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봤던 판타지를 스크린으로 실현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꿈은 추억으로 묻어둔 채, 결혼을 꿈꾸던 현실주의자 ‘량시아’가 화가를 꿈꾸는
당돌한 열일곱으로 돌아가 펼치는 로맨스는 10대 관객들에게는 풋풋한 설렘을,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지닌 관객들에게는 잊고 있던 추억과 설렘을 환기시켜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시 시작되는 ‘량시아’의 첫사랑은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다. 지하철에서 만난 얼굴천재 ‘얀’에게
첫눈에 반한 열일곱 ‘량시아’와는 달리, 10년 사귄 남자친구 ‘마오’를 잊지 못하는 스물여덟 ‘량시아’의
모습은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 그들에게 일어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독특한 판타지와 <28세 미성년>만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전 세대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며 또 한번의 청춘 로맨스 영화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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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렘 충족 우리의 1Pick 로맨스가 찾아온다! 
 <나의 소녀시대><안녕, 나의 소녀시대>를 잇는 
 청춘 로맨스 신드롬 예고! 

  
 <나의 소녀시대><안녕, 나의 소녀>의 바통을 이어 받아 첫사랑 로맨스 영화의 정점을 찍을 작품으로,
<28세 미성년>을 향한 영화계의 관심이 뜨겁다. 대만에서도 개봉 이후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얻은 <나의 소녀시대>, 류이호와 송운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청춘 로맨스 영화 <안녕, 나의 소녀>까지. 지금껏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청춘 
로맨스 영화들은 특유의 풋풋한 설렘이 가득한 로맨스는 물론, 완벽한 캐스팅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21일 개봉을 앞둔 <28세 미성년>은 이러한 청춘 로맨스 흥행 법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의 소녀시대>로 로맨스 영화 흥행의 1등 공신으로 자리잡은 아시아의 

첫사랑 왕대륙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니니의 
만남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의 제작 참여는 믿고 보는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스물여덟의 현 남친 ‘마오’와 열일곱에 다시 만나게 된 새로운 사랑 ‘얀’을 오가며 아슬아슬하게 
펼치는 주인공 ‘량시아’의 짜릿한 로맨스는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열일곱 ‘량시아’가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리기 시작하는 아기자기한 색감의 수채화는 사랑스러운 영화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을 즐겁게 만든다. 이처럼 <나의 소녀시대><안녕, 나의 소녀>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 신드롬을 이어나갈 타임슬립 심쿵 로맨스 <28세 미성년>. 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심쿵 포인트로 

올가을, 관객들의 로맨스 인생 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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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여운을 전하는 판타지 충족 현실 공감형 스토리! 
 보는 즉시 인생 영화 등극 ♥ 

  
 <28세 미성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에 더해진 현실 공감형 스토리는 관객들의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열일곱과 스물여덟이 심리적으로 충돌하는 장면들은 두 세대의 서로 다른 꿈에 대한 견해와 
사랑, 직업에 대한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대조를 이루는 어린 ‘량시아’와 현재의 ‘량시아’의 모습은 우리의 지나간 청춘을 떠올리게 만든다. 
과거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을까. 그때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한다면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진 않았을까, <28세 미성년>이 건네는 질문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잊혀진 꿈과 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장모 감독은 “젊은 시절로 돌아가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던 꿈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길 바란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28세 미성년>은 미소를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장면들과 과거의 나를 통해
순수하고 용기 있던 본 모습을 되찾는 가슴 뭉클한 장면들은 짙은 여운을 남긴다. 현실주의자였던
‘량시아’가 열일곱의 ‘량시아’를 통해 잊고 있던 나를 발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량시아’의 사랑은 물론, 꿈까지 응원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INFORMATION
제           목     28세 미성년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감           독     장 모
개           봉     2018년 11월 21일





SYNOPSIS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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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미성년> 17살의 나를 만난다. 다시 시작된 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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